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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판

오늘의 점심 메뉴 22.02.03 오늘의 점심 메뉴 *시락국 시래깃국: 무청 말린 것을 베이스로 한 토장국의 종류. 보통 '우거지국'과 혼동하곤 하는데, 무청을 말린 것을 시래기, 배춧잎의 웃대(배추 다듬을때 버리는 겉잎)를 말린 것을 우거지라고 하니 시래깃국은 말린무청의 토장국이다. 경상도쪽에서는 시락국이라고도 부른다. *두부조림 두부: 심장질환 예방,두뇌 발달,근육형성과 골다공증 예방,갱년기 증상 완화,콜레스테롤 감소,다이어트에 좋다고 합니다 *돈육두루치기 *조미김 *봄동겉절이 봄동: 봄동은 배추의 재배품종이다. 달래, 냉이와 같이 우리나라 봄철 대표적인 나물로 추위에 강하며 햇볕 잘 드는 양지바른 밭에서 잘 자란다.또 잎이 크지 않고 속이 노란색을 띄는 것이 고소하고 맛이 좋다. 제철은 11월~3월이다. *오늘 저의 최고 점심반찬은.. 더보기
오늘의 점심 메뉴 22.01.27 오늘의 점심 메뉴 *닭개장 (2점) 닭개장: 개장국을 못 먹는 사람들을 위해서 끓여냈던 장국이다. 소고기를 넣으면 육개장,닭고기를 넣으면 닭개장이라 부른다. *연근조림 (0점) 연근: 장건강,불면증개선,변비개선,위장질환,다이어트,고혈압에 좋다고 합니다 *간장고추지 (0점) *동그랑땡 (0점) 동그랑땡: 고기와 채소를 동시에 먹을 수 있는 대표적인 메뉴다. 조금 크게 만들면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햄버거 패티로도 사용할 수 있다. 메밀가루가 많이 들어가면 맛이 떨어지니 소량만 사용한다. 보통 돼지고기나 쇠고기, 생선을 간 뒤 여러 재료와 혼합해서 만든다. 돼지고기, 쇠고기 등의 육류를 비롯해서 광어, 대구 등 흰살 생선을 기본 재료로 하며 굴, 바지락 등의 조개류 및 애호박, 파, 두부 등의 채소류를 다져.. 더보기
오늘의 점심 메뉴 22.01.26 오늘의 점심 메뉴 *해물짬뽕국 (2점) 짬뽕: 초마면은 중국 남서부 지방의 요리로, 요리를 만들고 남은 부스러기 재료를 한데 모아 볶고 물을 부어 국물을 낸 다음, 거기에다 국수를 말아먹는 것으로 중국식 표기로는 ‘챠오마몐’이라고 하는데, 이 챠오마몐 방식이 일본을 거쳐 한국으로 수입되면서 고춧가루를 풀어 얼큰하게 한 것이 짬뽕의 원형으로 추정된다. 한편 ‘짬뽕’이란 이름은 일본 나가사키 지방에서 유래했다고 전해진다. 나가사키의 푸젠 성 출신 화교들의 ‘밥을 먹다’라는 뜻의 ‘차폰’이 일본어 ‘잔폰’으로 바뀌었고 다시 한국으로 건너와서 짬뽕이 되었다는 것이다. 나가사키 짬뽕과 한국의 짬뽕은 재료는 비슷하지만 나가사키 짬뽕이 돼지고기 육수를 쓰는 반면 한국의 짬뽕은 주로 마른 새우 국물을 육수로 쓴다. *.. 더보기
오늘의 점심 메뉴 22.01.25 오늘의 점심 메뉴 *조갯살무국 (0점) 조개: 연체동물문 이매패강에 속하는 어패류. 캐스터네츠처럼 생긴 한 쌍의 껍데기 안에 식용 가능한 살이 들어 있다. 크기는 아주 작은 것부터 키조개처럼 큰 것까지 다양한데, 크기가 클수록 안에 든 살도 크고 맛이 풍부한 것이 일반적이다. 특유의 향이 강하고 식감이 쫄깃쫄깃해서 인기가 좋고, 먹는 방법도 회부터 탕까지 여러가지가 있다. *단배추겉절이 (1점) 단배추: 얼갈이배추라고도 한다. 결구가 형성되지 않은 배추. 품종의 차이가 아니라 재배하는 시점과 재배 방법이 달라 붙여진 이름이다. 대개 늦가을에 심어 초겨울에 수확하여 결구가 맺을 기간이 안되는 상태에서 수확한다. ‘얼갈이’라는 이름은 계절이 어긋나는 때에 재배하는 것을 말한다. *청포묵김가루무침 (0점) 청.. 더보기
오늘의 점심 메뉴 22.01.24 오늘의 점심 메뉴 *팥밥 (0점) 팥: 당뇨,탈모,혈관건강,고혈압,노폐물배출,해열제작용,다이어트,피로회복에 좋다고 합니다 *새알미역국 (1점) 새알: 새알심이라고 한다. 찹쌀가루나 수수 가루를 새의 알처럼 동그랗게 만들어 팥죽에 넣은 덩이이며강원,경기도에서는 옹심이라고도 부른다. *돼지갈비찜 (1점) *잡채 (1점) 잡채: 삶은 당면과 볶은 채소, 버섯, 고기 등을 간장 양념에 함께 버무려 먹는 음식으로, 여러 종류의 버섯과 채소를 각각 양념하여 익힌 다음 한데 섞는 것이 특징이다. 잡채는 화려하면서도 품격이 있어 잔칫상에 항상 빠지지 않고 오르는 대표 요리 중 하나다. 잡채의 ‘잡’은 ‘섞다, 모으다, 많다’는 뜻이고 ‘채’는 채소를 뜻한다. 즉, 이름 그대로 다양한 채소를 섞은 음식이지만, 당면을 넣.. 더보기
오늘의 점심 메뉴 22.01.20 오늘의 점심 메뉴 *시락국 (0점) 시래깃국: 무청 말린 것을 베이스로 한 토장국의 종류. 보통 '우거지국'과 혼동하곤 하는데, 무청을 말린 것을 시래기, 배춧잎의 웃대(배추 다듬을때 버리는 겉잎)를 말린 것을 우거지라고 하니 시래깃국은 말린무청의 토장국이다. 경상도쪽에서는 시락국이라고도 부른다. *브로콜리 (1점) 브로콜리: 헬리코박터균 생성방지,항암효과,노화방지,시력손상예방,면역력향상에 좋다고 합니다 *안동찜닭 (1점) 안동찜닭: 안동찜닭의 유래는 첫번째 주장은, 조선시대에 사대부·양반 및 중인 계층은 도성 안쪽에 살았고 평민 같은 가난한 계층은 도성 바깥쪽에 살아, 도성 안쪽을 '안동네' 바깥쪽을 '바깥동네'라고 불렀는데, 도성 안쪽 사람들이 특별한 날 닭을 쪄먹는 것을 일컬어 '안동네찜닭'이라고 .. 더보기
오늘의 점심 메뉴 22.01.19 오늘의 점심 메뉴 *어묵우동 (1점) 우동: 일본의 면 요리가운데 하나. 메밀국수인 소바와 함께 일본의 전통적인 면 요리 중 하나이다. 밀가루를 반죽하여 칼로 썰어 만들며, 국물은 보통 멸치나 가츠오부시, 다시마, 간장 등으로 만든다. 우동은 간사이지방의 명물로 알려져 있으며, 간사이 지방과 간토지방 사이에 많은 차이가 있다. 또한 지역에 따라서도 특징이 다르다. 대표적인 우동으로는 가가와의 사누키 우동, 아키타의 이나니와 우동, 군마의 미즈사와 우동, 나가사키의 고토 우동, 아이치의 키시멘 등이 있다. *야채코로케 (0점) 고로케: 프랑스의 크로켓을 일본에 들여와 일본식으로 변형시킨 식품이다. 일본인들은 고로케를 아주 즐겨 먹으며, 슈퍼마켓, 정육점 뿐만 아니라 "고로케 전문점"에서 고로케를 구입해 먹.. 더보기
오늘의 점심 메뉴 22.01.18 오늘의 점심 메뉴 *수제비국 (1점) 수제비: 밀가루를 반죽하여 맑은 장국 등에 적당한 크기로 떼어 넣어 익힌 음식. 서민과 가장 친숙한 음식 중의 하나로 중국에서는 530∼550년 사이에 제작된 제민요술 속에 박탁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는 기록이 적어 수제비가 언제부터 만들어졌는지 정확히 고증할 길이 없다. 고려시대에는 밀의 수확량이 적어 중국으로부터 수입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밀을 주재료로 하는 수제비를 서민의 음식으로 보기는 어렵다. 따라서 수제비가 서민의 음식으로 출발한 것이 아니라는 점은 확실하다. 조선시대의 수제비는 운두병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었다. *느타리버섯볶음 (0점) 느타리버섯: 콜레스테롤 과 혈압을 낮춤,뇌졸중 예방,항암·항산화 작용,빈혈 개선에 좋다고 합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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