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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담다

오늘의 점심 메뉴 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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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심 메뉴

*어묵우동 (1점)

우동: 일본의 면 요리가운데 하나. 메밀국수인 소바와 함께 일본의 전통적인 면 요리 중 하나이다. 밀가루를 반죽하여 칼로 썰어 만들며, 국물은 보통 멸치나 가츠오부시, 다시마, 간장 등으로 만든다. 우동은 간사이지방의 명물로 알려져 있으며, 간사이 지방과 간토지방 사이에 많은 차이가 있다. 또한 지역에 따라서도 특징이 다르다. 대표적인 우동으로는 가가와의 사누키 우동, 아키타의 이나니와 우동, 군마의 미즈사와 우동, 나가사키의 고토 우동, 아이치의 키시멘 등이 있다.

*야채코로케 (0점)

고로케: 프랑스의 크로켓을 일본에 들여와 일본식으로 변형시킨 식품이다. 일본인들은 고로케를 아주 즐겨 먹으며, 슈퍼마켓, 정육점 뿐만 아니라 "고로케 전문점"에서 고로케를 구입해 먹을 수 있다. 고로케는, 안에다가 감자를 많이 넣고, 야채(양파, 당근 등)을 조금 곁들여 넣고 나서 고기(돼지고기나 쇠고기)를 아주 조금 (5% 미만) 넣어 만든다.

*맛살겨자냉채 (0점)

맛살: 색상, 모양, 식감을 게의 살에 가깝게 만든 가공식품이다. 재료로는 주로 냉동 명태를 사용한다. 명태를 묵 상태의 연육으로 만든 뒤, 실처럼 뽑아 여러 결을 뭉쳐 압축하면 게살 모양이 나온다. 한국에서 게맛살은 샐러드·김밥·꼬치튀김 등 각종 요리 재료로 이용되고 있다. 1973년 일본에서 개발 되었다.

겨자: 겨잣 가루에 노란색 향신료인 터메릭을 첨가해 색을 내서 식감을 높인 것이다. 겨자를 증류하여 얻은 기름은 동상, 만성 류머티즘, 신경통, 중풍, 관절염의 치료제로 사용된다. 씨를 가루로 만들어 물이나 식초에 개어서 찜질약으로 사용하면 관절염, 신경통, 류머티즘에 효과가 있다. 겨자는 중국을 통해 우리나라에 들어왔는데, 고추가 들어온 임진왜란 전까지 생강, 마늘, 산초와 함께 중요한 향신료로 사용됐다. 지금은 냉면이나 겨자채 정도에 사용하는 데 그치지만 예전에는 겨자깍두기, 겨자즙, 겨자전도 만들어 먹었다. 겨잣 가루는 항상 차가운 액체와 섞어야 한다. 뜨거운 액체와 섞으면 열이 발생해 휘발성의 매운맛이 사라지고 따끈한 소스를 만들 때 중간에 넣으면 소스에 쓴맛이 난다. 통 겨자씨는 카레와 피클에 이용되기도 한다. 겨자는 약 90㎝ 정도 자라는데 밝은 노란색 꽃이 핀다. 가지는 가늘고 씨앗은 보통 갈색과 붉은색이다.

*마늘쫑무침 (0점)

마늘쫑: 면역력,혈관건강,해독작용,대사증후군,수족냉증에 좋다고 합니다

*쥬시쿨

 

(음식개별 점수: 맛있음 2점, 먹을만함 1점, 사진용 0점)

*오늘의 점심식사 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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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점 입니다 ^^;

(여러분도 댓글로 점수 평가 해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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