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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뉴

오늘의 점심 메뉴 22.03.04 오늘의 메뉴 *근대국 근대: 봄·가을철 국물요리에 많이 사용하는 근대는 줄기가 억세기 때문에 부드러운 잎 위주로 사용돼왔다. 그러나 잎뿐만 아니라 살짝 말린 줄기도 데치고 볶으면 훌륭한 식재료로 거듭난다. 한식에서는 시금치 요리와 비슷한 한정된 조리법으로 활용하고 있지만, 이탈리안 및 지중해 요리에서는 파스타, 샐러드 재료로 활용되기도 한다. 국내에서 재배·유통되는 근대는 국거리용 청근대와 쌈 채소용 적근대 2종이 대표적이다. *도토리묵 도토리묵: 위기능개선,항암작용,혈관기능,독소제거,다이어트,수족냉증,당뇨에 좋다고 합니다 *사각어묵볶음 어묵: 물고기살의 근원섬유인 단백질은 3% 정도의 소금을 첨가하여 가열하면 응고하여 센 탄력을 지닌 겔을 형성한다. 이것이 어묵이다. 가열방법이나 형태에 따라 여러 가지.. 더보기
오늘의 점심 메뉴 22.03.03 오늘의 메뉴 *소고기탕국 탕국: 제사상에 놓는, 건더기가 많고 국물이 적은 국 *양배추콘샐러드 *동태조림 명태: 얼렸다 녹였다 반복해서 노랗게 말린 것은 황태,꾸들꾸들하게 반쯤 말린 것은 코다리,그냥 건조 시키면 건태 또는 북어,얼린 것은 동태,겨울에 잡은 것은 동태,명태 새끼는 노가리,갓 잡았을 때는 생태. *후랑크소시지볶음 소시지: 일반적으로 돼지고기, 소고기, 양고기 등, 다진 고기에 소금과 허브, 돼지기름 따위의 조미료와 향신료를 첨가하고 외피(동물의 창자 또는 인공케이싱(casing)에 싸서 하루 동안 쟁여두었다가 끓는 물에 삶아 먹거나 불에 구워먹는 음식을 가리킨다. 영어 소시지(sausage)의 어원은 프랑스어 '소시스'(saucisse)이며 이것은 '소금에 절인다'는 라틴어 '살수스'(sa.. 더보기
오늘의 점심 메뉴 22.03.02 오늘의 메뉴 *팥밥 팥: 당뇨,탈모,혈관건강,고혈압,노폐물배출,해열제작용,다이어트,피로회복에 좋다고 합니다 *미역국 미역국: 한국인은 아이를 낳으면 반드시 미역국을 먹어야 하고 그래야 제대로 산후 조리를 했다고 여긴다. 그런데 우리는 왜 출산 후에는 반드시 미역국을 먹을까? 조선의 실학자 이익은 《성호사설》에서 미역국은 임산부에게 신선의 약만큼이나 좋은 음식이라고 했다. 조선 왕실에서도 왕비나 공주가 아기를 낳으면 다른 좋은 음식 다 제쳐놓고 미역국을 끓였다고 하니 출산 후 미역국을 먹을 때는 신분의 귀천이 따로 없었다. 반면 중국의 임산부들은 닭고깃국을 먹는다. 실학자 이규경은 《오주연문장전산고》에서 중국 임산부들은 오골계로 끓인 닭고깃국을 먹는데 피가 따뜻해지고 양기를 얻기 위함이라고 했다. 우리나라.. 더보기
오늘의 점심 메뉴 22.02.28 오늘의 메뉴 *콩나물국 콩나물: 대두를 발아시켜 뿌리를 자라게 한 것으로 데친 후 양념에 무쳐 나물로 먹거나 국을 끓여 먹기도하며, 밥을 지을 때 넣기기도 한다. 아스파라긴산이 함유되어 있어 숙취해소를 돕기 때문에 해장국의 재료로 많이 쓰인다. 중국이 원산지로 추정되며 우리나라에서는 고려시대부터 이용한 기록이 있다. 동남아시아 국가의 대부분이 숙주나물을 더 많이 먹지만 우리나라는 콩나물의 이용률이 높다. *청경채겉절이 청경채: 면역력강화,장건강,피로회복,눈건강,피부미용,성인병 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무말랭이무침 무말랭이: 무를 채쳐서 말린 것. 이전에는 겨울을 나기 위한 저장식품 정도의 역할을 했으나 현재는 그 맛이 좋아 일부러 말려 먹는 추세이다. 빨간 양념과 함께 버무려 무침으로 만들어 먹는 것이 일.. 더보기
오늘의 점심 메뉴 22.02.25 오늘의 메뉴 *닭개장 닭개장: 개장국을 못 먹는 사람들을 위해서 끓여냈던 장국이다. 소고기를 넣으면 육개장,닭고기를 넣으면 닭개장이라 부른다. *미트볼조림 미트볼: 고기완자라고 부른다. 돼지고기, 쇠고기, 닭고기 등을 다진 뒤 작은 경단 모양으로 만든 음식이다. 고기 완자에는 빵가루, 다진 양파, 달걀, 버터 등의 조미료가 추가되기도 한다. 조리 방법은 굽거나, 튀기거나, 찌거나, 삶는 등 다양하며, 충분히 익힌 이후에는 소스를 끼얹어 마무리를 낸다. *간장고추지 *마늘쫑볶음 마늘쫑: 면역력,혈관건강,해독작용,대사증후군,수족냉증에 좋다고 합니다 *유채겉절이 유채: 유채는 평지라고도 하며, 제주에서는 지름이라고도 한다. 어린잎을 무쳐서 반찬으로 먹고, 열매는 기름을 짜서 사용한다. 유료작물로 남부지방과 제.. 더보기
오늘의 점심 메뉴 22.02.24 오늘의 메뉴 *유부장국 유부: 두부를 기름에 튀긴 것이다. 우동에 썰어 넣기도 하고, 안에 조리한 밥을 넣어 먹는 형식인 유부초밥으로도 먹는다. *그린샐러드 *돈까스 돈가스: 오스트리아의 슈니첼을 원형으로, 서양의 커틀릿에서 유래한 일본 요리이다. 돼지 등심을 2~3cm 두께로 넓적하게 썰어 빵가루를 묻힌 후, 기름에 튀겨 일본식 우스터 소스, 밥, 야채 샐러드(주로 양배추 채)를 곁들여 먹는다. 쇠고기를 넣어 튀긴 것은 비프 커틀릿이라고 한다. *피클 피클: 중세 영어 ‘Pikle’은 양념을 많이 한 소스라는 뜻이었다. 어원은 중세 네덜란드어 ‘Pekel(바닷물)’로 추정된다. 소금 절임은 음식 안의 네크로박테리아를 사멸시킴으로써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소금에 절인 야채나 과일을 ‘피클’.. 더보기
오늘의 점심 메뉴 22.02.23 오늘의 메뉴 *소고기국 소고기국: 얼큰쇠고기뭇국이라고도 하며 맑고 구수한 소고기 뭇국에 고춧가루를 넣어 얼큰하고 칼칼하게 만들면 경상도식소고기국이 됩니다. *맛살겨자냉채 *가자미구이 가자미: 가자미는 일반 생선보다 단백질이 훨씬 더 많으며, 비타민 B1, B2가 풍부하다. 비타민 B1은 뇌와 신경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작용을 하므로 뇌를 활성화시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에게 효과적이며 근육과 심장의 활동을 돕는다. *매운알감자조림 *봄동겉절이 봄동: 봄동은 배추의 재배품종이다. 달래, 냉이와 같이 우리나라 봄철 대표적인 나물로 추위에 강하며 햇볕 잘 드는 양지바른 밭에서 잘 자란다.또 잎이 크지 않고 속이 노란색을 띄는 것이 고소하고 맛이 좋다. 제철은 11월~3월이다. *오늘 저의 최고는 ~~.. 더보기
오늘의 점심 메뉴 22.02.22 오늘의 메뉴 *잔치국수 잔치국수: 잔치국수라는 이름은 잔치 때 먹는 음식이라는데서 나왔다. 조선시대는 밀가루를 귀한 음식 재료로 여겨, 밀가루로 만드는 국수는 전통적으로 한국의 결혼식이나 생일잔치, 환갑잔치와 같은 행사에서 손님들에게 대접하던 음식이 되었다. 국수는 음식 가운데 긴 길이로 '장수'의 뜻을 담게 되었고, 결혼식 피로연에서도 신랑과 신부의 결혼 생활이 오래 이어지라고 기원하는 뜻도 담아 내놓았다. *만두튀김 만두: 원래 중국에서 기원했으며 한국에 처음 전래된 때는 고려시대이다. 만두는 껍질 및 소의 재료, 조리법, 빚는 모양이 다양하다. 껍질의 재료에 따라서 밀만두·어만두·메밀만두 등으로 나눌 수 있으며, 주로 쓰이는 소의 재료는 쇠고기·돼지고기·닭고기·꿩고기·김치·숙주·오이·양파·호박·버섯..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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