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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담다

오늘의 점심 메뉴 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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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뉴

*유부장국

유부: 두부를 기름에 튀긴 것이다. 우동에 썰어 넣기도 하고, 안에 조리한 밥을 넣어 먹는 형식인 유부초밥으로도 먹는다.

*그린샐러드

*돈까스

돈가스: 오스트리아의 슈니첼을 원형으로, 서양의 커틀릿에서 유래한 일본 요리이다. 돼지 등심을 2~3cm 두께로 넓적하게 썰어 빵가루를 묻힌 후, 기름에 튀겨 일본식 우스터 소스, 밥, 야채 샐러드(주로 양배추 채)를 곁들여 먹는다. 쇠고기를 넣어 튀긴 것은 비프 커틀릿이라고 한다.

*피클

피클: 중세 영어 ‘Pikle’은 양념을 많이 한 소스라는 뜻이었다. 어원은 중세 네덜란드어 ‘Pekel(바닷물)’로 추정된다. 소금 절임은 음식 안의 네크로박테리아를 사멸시킴으로써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소금에 절인 야채나 과일을 ‘피클’이라 한다. 이러한 소금 절임은 수천 년 동안 거의 모든 문화권에서 사용된 방식이다. 예를 들어, 야채나 감귤류 등의 과일로 만든 남아시아의 매운 피클, 배추나 무를 비롯한 여러 가지 야채로 만드는 한국의 김치, 그리고 유대인들이 즐기는 딜(dills) 등 다양한 여러 문화권에 다양한 소금 절임 음식이 있다.

*쫄면

쫄면: 쫄면은 한국 요리의 국수 요리로 차갑고 쫄깃한 면에 고추장과 채소 등을 넣어 비벼서 먹는 음식이다. 쫄면은 1970년대 인천에서 유래되었다. 쫄면은 실수로 만들어진 음식이다. 1970년대 초 국수공장 '광신제면'에서 냉면을 뽑으려다가 사출기를 잘못 끼워 두꺼운 면이 만들어졌다. 폐기 처분하려던 이 면을 인근 분식집인 '맛나당'에서 가져다 고추장 양념을 해서 새로운 메뉴로 개발했다.

 

*오늘 저의 최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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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입니다 ^^;

(여러분도 댓글로 평가 해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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