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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담다

오늘의 점심 메뉴 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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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뉴

*김치찌개

*연근조림

연근: 연우라고도 한다. 진흙 속을 가로 기는 땅속줄기는 마디가 있고 희고 가늘며, 가을에 비대해져서 연근이 된다. 이 연근에서 잎이 되는 줄기와 꽃이 피는 줄기가 생긴다. 꽃은 여름에 피고 열매는 가을에 맺는데 이것이 연밥이다. 연의 땅속줄기인 연근에는 빈 구멍이 있고 조직이 단단하며 씹히는 맛이 산뜻하고 부서지기 쉽다. 연근을 자르면 공기에 닿아 갈변한다. 이 때 철분이 있으면 갈변이 더욱 심하니 쇠칼이나 쇠냄비는 피하는 것이 좋다. 연근은 삶거나 튀기거나 초절임 등을 하는데, 삶을 때 식초를 조금 넣으면 빛깔이 희게 마무리된다. 또, 연근에서 얻은 녹말을 우분이라 하는데, 『증보산림경제』에서는 우분에 멥쌀을 섞어 지은 후 꿀을 섞어 먹는 것을 연자분이라 하고 있다. 연근의 성분은 탄수화물이 약 14%이고, 아스파라긴·아르기닌·타이로신·레시친 등이 함유되며 비타민C는 20% 정도 함유된다. 연근의 약효는 타닌에 의하는 것으로 수렴성 때문에 상처를 낫게 하고 지혈작용이 있으며, 설사·구토를 다스린다. 또한, 연근의 마디부분은 기침을 그치게 한다.

*참나물겉절이

참나물: 다년생 초본으로 근경이나 종자로 번식한다.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산지의 나무 그늘에서 자란다. 곧추 자라는 원줄기는 높이 50~100cm 정도이고 가지가 갈라진다. 근생엽은 잎자루가 길고 어긋나는 경생엽은 위로 갈수록 잎자루가 짧아지며 밑부분이 원줄기를 감싼다. 3출엽인 소엽은 난형으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7~9월에 개화하며 복산형꽃차례에 피는 꽃은 백색이다. 열매는 편평한 타원형으로 털이 없다. ‘노루참나물’에 비해 잎이 3출복엽이며 최하부의 잎은 갈라지지 않고 꽃대는 6개 이상의 돌출부가 있으며 잎자루 횡단면의 끝부분은 뚜렷이 돌출한다. 재배하여 식용하며 연한 잎을 잎자루와 함께 생으로 쌈을 싸 먹거나 데쳐서 나물로 먹는다. 겉절이로 무쳐 먹거나 전에 넣어먹기도 한다.

*쫄면

쫄면: 쫄면은 한국 요리의 국수 요리로 차갑고 쫄깃한 면에 고추장과 채소 등을 넣어 비벼서 먹는 음식이다. 쫄면은 1970년대 인천에서 유래되었다. 쫄면은 실수로 만들어진 음식이다. 1970년대 초 국수공장 '광신제면'에서 냉면을 뽑으려다가 사출기를 잘못 끼워 두꺼운 면이 만들어졌다. 폐기 처분하려던 이 면을 인근 분식집인 '맛나당'에서 가져다 고추장 양념을 해서 새로운 메뉴로 개발했다.

*생선까스

 

*오늘 저의 최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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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개 입니다 ^^;

(여러분도 댓글로 평가 해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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