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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담다

오늘의 점심 메뉴 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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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뉴

*시락국

시래깃국: 무청 말린 것을 베이스로 한 토장국의 종류. 보통 '우거지국'과 혼동하곤 하는데, 무청을 말린 것을 시래기, 배춧잎의 웃대(배추 다듬을때 버리는 겉잎)를 말린 것을 우거지라고 하니 시래깃국은 말린무청의 토장국이다. 경상도쪽에서는 시락국이라고도 부른다.

*조미김

김: 홍조강 보라털목 보라털과 김속에 속하는 총칭. 남반구와 북반구의 조간대 상부, 질소가 풍부한 물에서 잘 자라며, 말린 뒤 식용으로 쓴다. 우리나라에는 약 10종이 자라고 있는데, 창김과 방사무늬김을 양식하고 있다.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 비타민이 많이 들어 있고,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배출해주는 성분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다의 주요 작물 중의 하나로 전라남도와 경상남도 바닷가에서 양식을 하고 있으며 이중 완도김이 널리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김이 오징어·한천 등과 함께 3대 수산물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약 10종류의 김속 식물들이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가운데 창김과 방사무늬김을 양식하고 있으며, 이밖에 둥근김·둥근돌김·모무늬김 등이 양식하는 김 사이에 조금씩 섞여 자라기도 한다.

*춘천식닭갈비

춘천닭갈비: 춘천시의 대표 향토음식인 닭갈비는 춘천의 서민들이 60년대 초부터 연탄불에 닭의 갈비 부위를 구워 먹던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경제가 발전하면서 닭의 타 부위를 사용하고, 숯불을 사용하고, 야채와 함께 철판에 볶는 철판 닭갈비로까지 변형된 한국 경제 발전사의 산물이라 볼 수 있다. 1970년대 초 소양댐 건설과 맞물려 춘천 시내에서, 2차적으로 전국적으로 유명세가 퍼져나간 케이스이고, 막국수는 본래 영서 지방의 토속음식이었으며 역시 닭갈비와 같은 원리로 유명해진 음식이다.

*고로케

고로케: 프랑스의 크로켓을 일본에 들여와 일본식으로 변형시킨 식품이다. 일본인들은 고로케를 아주 즐겨 먹으며, 슈퍼마켓, 정육점 뿐만 아니라 "고로케 전문점"에서 고로케를 구입해 먹을 수 있다. 고로케는, 안에다가 감자를 많이 넣고, 야채(양파, 당근 등)을 조금 곁들여 넣고 나서 고기(돼지고기나 쇠고기)를 아주 조금 (5% 미만) 넣어 만든다.

*콩나물무침

콩나물: 대두를 발아시켜 뿌리를 자라게 한 것으로 데친 후 양념에 무쳐 나물로 먹거나 국을 끓여 먹기도하며, 밥을 지을 때 넣기기도 한다. 아스파라긴산이 함유되어 있어 숙취해소를 돕기 때문에 해장국의 재료로 많이 쓰인다. 중국이 원산지로 추정되며 우리나라에서는 고려시대부터 이용한 기록이 있다. 동남아시아 국가의 대부분이 숙주나물을 더 많이 먹지만 우리나라는 콩나물의 이용률이 높다.

 

*오늘 저의 최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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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김 입니다 ^^;

(여러분도 댓글로 평가 해주세요 ㅎㅎㅎ)

 

!!! 저의 다른 채널들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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