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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담다

오늘의 점심 메뉴 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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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뉴

*맑은순두부탕

*고구마튀김

고구마: 가지목 메꽃과에 속하는 대표적 구황작물 중의 하나. 한국에서는 조선시대 영조 39년(1783)부터 일본에서 고구마를 들여와 심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옛날에는 쌀이 떨어졌을 때 밥 대신 먹었다고 한다. 줄기는 길게 땅 위를 기어가고 잎은 갈라지거나 갈라지지 않으며, 그 모양이 다양하다. 꽃은 깔때기 모양으로 붉은 자주색이고 잎겨드랑이에 모여 핀다. 먹을 수 있는 부분은 아주 크게 자란 덩이뿌리로, 방추형, 긴 타원형, 뾰족한 계란 모양 등 여러 가지이다. 뿌리의 색깔은 여러 가지인데 안쪽은 흰색에서 오렌지색 또는 보라색을 띠기도 하고, 바깥쪽은 연한 황갈색에서 갈색 또는 자주색을 띤다. 고구마는 미국 남부, 아메리카 대륙 열대지방, 태평양의 따뜻한 섬, 일본, 소련, 한국 등에서 기르고 있다. 영양생식으로 증식해 뿌리나 잘라낸 줄기에서 싹이 나고, 사질양토와 같이 부슬부슬한 땅에서 가장 잘 자란다. 수확을 많이 하려면 적어도 4~5개월간 날이 따뜻해야 한다. 일본에서는 말린 고구마에서 녹말과 알코올을 얻기 위해 오래 전부터 농작물로서 심어왔다.

*무생채

무: 십자화과에 속하는 1년생 또는 2년생 식물. 원산지는 대한민국과 중국, 일본이며, 밭에 서식한다. 크기는 약 4cm~20cm이다. 꽃말은 ‘계절이 주는 풍요’이다. 식재료로 쓰여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한국에서는 무로 김치, 깍뚜기 등을 담가 먹으며, 썰어 말려서 무말랭이를 만들거나, 장에 박아 장아찌를 만들어 먹는다. 다육질의 커다란 뿌리를 얻기 위해 기른다. 어린식물의 줄기와 함께 뿌리의 식용 부위는 구형·직사각형·긴원통형 등 변종에 따라 다양한 모양을 하고 있다. 뿌리는 겉이 흰색·분홍색·붉은색·자주색·검은색 등 여러 가지 색을 띠고, 식용부위의 크기도 다양하다. 한반도에 무가 전해온 시기는 삼국시대로 추정되며, ‘무’라는 이름은 중국의 학자인 이시진의 저서 <본초강목>의 무청이라는 단어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인다.

*안동찜닭

안동찜닭: 안동찜닭의 유래는 첫번째 주장은, 조선시대에 사대부·양반 및 중인 계층은 도성 안쪽에 살았고 평민 같은 가난한 계층은 도성 바깥쪽에 살아, 도성 안쪽을 '안동네' 바깥쪽을 '바깥동네'라고 불렀는데, 도성 안쪽 사람들이 특별한 날 닭을 쪄먹는 것을 일컬어 '안동네찜닭'이라고 부르던 것이 안동찜닭이 되었다는 주장이다. 두번째 주장은, 1970년대 안동 구시장 '닭골목'의 한 음식점에서 손님들의 요구대로 음식에 여러가지 재료를 넣다보니 찜닭이 되었다는 주장이다. 세번째 주장은 안동구시장 닭골목 상인들이 서양식 프라이드 치킨점의 확장에 대응하기 위해 안동찜닭을 개발해내었다는 주장이다.

*브로콜리

브로콜리: 녹색 꽃눈을 식용하는 십자화과의 식물. 지중해 동부와 소아시아가 원산지이고 이탈리아에서는 고대 로마 시대부터 재배했으며, 영국에는 1720년경, 미국에는 식민지시대에 들어온 것으로 보인다. 영국에서는 컬리플라워를 브로콜리라고 한다. 빨리 자라는 1년생 식물로, 가지를 치고 곧추 자라며 키가 60~90㎝인데, 중앙 축과 가지의 끝에 녹색 꽃눈이 빽빽하게 난다. 식용하는 부분은 대부분 이 녹색 꽃눈 부분으로, 날로 먹거나 요리하여 먹는다. 비타민 A, 비타민 E, 베타카로틴이 많은 녹황색 채소 가운데 하나이다. 데치는 정도로 익혀야 하며, 과하게 익힐 경우 비린내가 나며 으스러져 식감이 나빠진다.

 

*오늘 저의 최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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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입니다 ^^;

(여러분도 댓글로 평가 해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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