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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담다

오늘의 점심 메뉴 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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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뉴

*감자탕

감자탕: 돼지 등뼈(감자)로 국물을 낸 탕으로, 채소, 파, 붉은 고추, 간 들깨 등이 들어가 매운 맛이 나는 한국의 국물 요리이다. 뼈국으로 볼 수 있다. 전라도 지방에서 유래되어 전국 각지로 전파되었다고 한다. '감자탕'의 어원은 확실하지 않으나, 다음과 같은 설이 있다.  본래는 돼지 등뼈에 우거지 등을 넣고 끊여먹는 '뼈다귀탕'이었는데, 일제강점기부터 적극 보급되어 흔해진 감자가 들어가 감자탕이 되었다는 설. 감자탕의 주 재료는 원래 감자였고 그 탕의 국물을 내는데 사용한 것이 돼지 등뼈였는데, 양돈업의 정책적 육성으로 1960년대 말부터 돼지고기의 부산물이 크게 늘어나면서 등뼈까지 감자탕에 합세하여 지금의 감자탕이 되었다는 설. 돼지 등뼈를 '감자뼈'라 부르거나 감저의 변형이기 때문에 감자탕이라는 설.

*느타리버섯초무침

느타리버섯: 담자균강 주름버섯목 느타리과에 속하는 균류. 한국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버섯이며, 고혈압과 동맥경화 등을 예방하는 데에 좋은 성분을 가지고 있다. 미국에서는 굴처럼 생겼다고 해서 굴 버섯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간혹 느타리와 비슷하게 생긴 독버섯이 느타리와 함께 자라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채취할 때 조심해야 한다. 갓은 반원형 또는 조개껍질 모양으로 너비 5~15㎝이고, 표면은 회색·회갈색·회백색·흰색 등으로 다양하며 매끄럽다. 자루는 있으나 짧고 흰색이며 표면에 짧은 털이 나 있다. 성긴 주름살이 자루에 길게 나 있다. 조직이 부드럽고 연해서 결 대로 잘 찢어진다. 국거리·전골감 등으로 쓰거나 삶아서 나물로 먹기도 한다. 신선한 느타리를 고르는 기준은 갓 표면에 윤기가 있는지, 두께가 도톰한지, 색이 선명한지 등 여러 가지가 있다.

*메란장조림 (메추리알장조림)

메추리알:  계란의 4분의 1 정도 되는 크기로 맛은 계란과 비슷하다. 그대로 삶아서 소금에 찍어 간식처럼 먹거나 장에 졸여 장조림을 만들어 먹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다. 부담 없는 크기 덕에 식당이나 급식에서도 자주 만날 수 있는 식품이다. 닭목 꿩과의 한 종으로, 흔히 메추리라고도 하고, 겨울철새다. 요즘엔 종류도 많으며 애완용으로도 많이 길러진다.

*오이 , 고추, 양파

오이: 오이는 널리 재배하고 있는 식물로 식물 전체에 잔털이 나 있다. 잎은 대체로 삼각형이며 잎 가장자리에 3∼5개의 결각이 있다. 노지오이·하우스촉성용 오이·터널 및 조숙재배용 오이로 분류하고 있다. 노지오이는 다시 샐러드용과 피클용으로 나눌 수 있다. 우리 나라의 노지오이는 재배기간이 한여름이므로 내서성이 강한 계통이 재배되는데, 대표적인 품종으로는 가시가 많고 길이가 30㎝ 이상되는 삼척오이·사엽오이가 여기에 속한다. 피클용 오이는 우리나라에서 거의 재배되지 않고 있다. 하우스 또는 촉성용 오이는 외형이 다소 길고 녹색인 계통과 짧고 담록색을 나타내는 계통으로 나눌 수 있다. 녹색계통에는 유럽의 경우 90㎝까지 자라는 온실전용오이도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20∼30㎝ 정도로서 청장마디오이가 대표적이다. 오이에는 수분 95%, 단백질 0.7%, 지방 0.1%, 탄수화물 3.4%, 섬유질 0.4%, 회분 0.4%로 특별한 영양가는 없으나 비타민A 56I.U., 비타민C 15㎎, 비타민B1 0.06㎎, 비타민B2 0.05㎎ 등이 풍부하여 우수한 비타민공급체이다.

*쥬시쿨

 

*오늘 저의 최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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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입니다 ^^;

(여러분도 댓글로 평가 해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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