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밥을 담다

오늘의 점심 메뉴 22.05.16

728x90
728x90

오늘의 메뉴

*김칫국

*열무겉절이

열무: 한국 채소의 하나. ‘열무’라는 이름은 ‘여린 무’에서 유래한 것으로, 이전에는 무를 파종할 때 싹을 뿌렸다가 발아한 어린 무 싹을 일컬었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 열무가 식재료로서 각광받기 시작하면서 현재는 따로 개량종을 개발하여 재배하고 있다. 조리할 때에는 주로 김치로 담가 먹으며, 김치를 이용한 국수나 비빔밥의 재료로 쓰기도 한다.          

*오징어야채볶음

오징어: 오징어라는 이름은 바다 위해 시체처럼 누워있는 오징어를 까마귀가 먹기 위해 다가오면, 죽은 체하던 오징어가 다리로 까마귀를 잡아 물속으로 들어가 오히려 잡아먹는다는 설화 ‘오적어에서 유래한다. 위협을 느끼면 먹물을 뿜어내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식재료로서의 가치는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한국을 비롯한 동양에서는 친숙하고 인기 있는 재료이지만 남유럽을 제외한 북유럽과 미국 등 서양에서는 잘 먹지 않는다. 몸의 크기는 약 10~16cm이고, 머리, 몸통, 다리 3부분으로 이루어진다. 몸통은 근육질로 가늘고, 지느러미는 화살모양으로 비교적 짧다. 10개의 다리가 하나의 머리에 붙어있고, 다리 안쪽에는 빨판이 있다. 다리에 둘러싸인 중앙부에는 눈같이 생긴 입이 있다. 먹물주머니를 가지고 있어 위험이 닥쳤을 때 먹물을 뿜어 적을 피할 수 있다. 원통형의 외투막으로 덮여있고 피부색을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계란찜

*김가루

김: 홍조강 보라털목 보라털과 김속에 속하는 총칭. 남반구와 북반구의 조간대 상부, 질소가 풍부한 물에서 잘 자라며, 말린 뒤 식용으로 쓴다. 우리나라에는 약 10종이 자라고 있는데, 창김과 방사무늬김을 양식하고 있다.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 비타민이 많이 들어 있고,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배출해주는 성분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다의 주요 작물 중의 하나로 전라남도와 경상남도 바닷가에서 양식을 하고 있으며 이중 완도김이 널리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김이 오징어·한천 등과 함께 3대 수산물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약 10종류의 김속 식물들이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가운데 창김과 방사무늬김을 양식하고 있으며, 이밖에 둥근김·둥근돌김·모무늬김 등이 양식하는 김 사이에 조금씩 섞여 자라기도 한다.

 

*오늘 저의 최고는 ~~~

.

.

.

.

.

.

.

김칫국 입니다 ^^;

(여러분도 댓글로 평가 해주세요 ㅎㅎㅎ)

 

!!! 저의 다른 채널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bI47mM3Cx-dARzKErTAtCw/videos

*카카오뷰

http://pf.kakao.com/_xannKb

728x90
728x90

'밥을 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점심 메뉴 22.05.18  (23) 2022.05.18
오늘의 점심 메뉴 22.05.17  (22) 2022.05.17
오늘의 점심 메뉴 22.05.13  (23) 2022.05.13
오늘의 점심 메뉴 22.05.12  (22) 2022.05.12
오늘의 점심 메뉴 22.05.11  (24) 2022.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