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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담다

오늘의 점심 메뉴 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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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뉴

*버섯콩나물밥

콩나물: 대두를 발아시켜 뿌리를 자라게 한 것으로 데친 후 양념에 무쳐 나물로 먹거나 국을 끓여 먹기도하며, 밥을 지을 때 넣기기도 한다. 아스파라긴산이 함유되어 있어 숙취해소를 돕기 때문에 해장국의 재료로 많이 쓰인다. 중국이 원산지로 추정되며 우리나라에서는 고려시대부터 이용한 기록이 있다. 동남아시아 국가의 대부분이 숙주나물을 더 많이 먹지만 우리나라는 콩나물의 이용률이 높다.

*소고기탕국

탕국: 제사상에 놓는, 건더기가 많고 국물이 적은 국

*단배추겉절이

단배추: 얼갈이배추라고도 한다. 결구가 형성되지 않은 배추. 품종의 차이가 아니라 재배하는 시점과 재배 방법이 달라 붙여진 이름이다. 대개 늦가을에 심어 초겨울에 수확하여 결구가 맺을 기간이 안되는 상태에서 수확한다. ‘얼갈이’라는 이름은 계절이 어긋나는 때에 재배하는 것을 말한다.

*파래김

*순대깻잎순볶음

순대: 한국 음식의 하나. 전통적으로는 돼지 창자에 돼지 선지를 비롯한 여러 재료를 섞어 채운 뒤 삶아낸 음식을 뜻하나 현재는 간단한 변형을 거친 순대도 많다. 떡볶이, 튀김과 함께 분식에서 가장 흔하게 맛볼 수 있는 음식이며, 돼지곱창과 함께 매콤한 양념을 하여 볶아내거나 국에 넣어 국밥으로 만들어 먹기도 한다.

*요구르트

요구르트: 유즙을 발효시켜 만든 음식이다. 질감이 부드러우며 젖산을 함유하고 있어 약간 신맛이 난다. 재료는 포유류의 젖으로 우유나 양젖, 염소젖, 물소젖 등으로 만든다. 미국과 유럽 중북부에서는 우유를 주로 사용하며 터키와 유럽 남동부에서는 양젖이나 염소젖을 사용한다. 이집트와 인도에서는 보통 물소젖을 쓴다.

 

*오늘 저의 최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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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배추겉절이 입니다 ^^;

(여러분도 댓글로 평가 해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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