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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담다

오늘의 점심 메뉴 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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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뉴

*유부장국

유부: 두부를 기름에 튀긴 것이다. 우동에 썰어 넣기도 하고, 안에 조리한 밥을 넣어 먹는 형식인 유부초밥으로도 먹는다.

*치킨무

치킨무: 치킨과 함께 먹는 무 절임이다. 흰무를 깍둑썰기하여 식초, 설탕, 소금을 섞어 끓여 만든 액체에 담아 절여서 만든다.

*치킨

치킨: 닭고기를 튀겨 만든 프라이드치킨(Fried Chicken)의 줄임말이다. 조각낸 닭고기에 튀김옷을 입히고 뜨거운 기름에 튀겨 만든다. 닭을 튀기는 요리는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지금과 같은 프라이드치킨의 조리법은 18~19세기 미국 남부에서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에 의해 정착했다. 현재는 지역과 문화에 따라 다양한 방식의 치킨이 만들어지고 있다. 지역과 문화에 따라 다양한 양념과 향신료가 사용되며 구체적인 조리법이 다르다. 한국에서 ‘치킨’은 프라이드치킨을 포함해 튀기거나 구운 닭요리를 모두 통칭하는 말로 쓰인다.

*어묵볶음

어묵: 물고기살의 근원섬유인 단백질은 3% 정도의 소금을 첨가하여 가열하면 응고하여 센 탄력을 지닌 겔을 형성한다. 이것이 어묵이다. 가열방법이나 형태에 따라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일본에서 처음 만든 것으로 일본말로 가마보코라 한다. 이것은 무로마치시대 중기에 의식용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당시의 어묵은 물고기살을 으깬 것을 대나무꼬챙이 끝에 꽂아서 숯불에 쬐어 구운 것이다.

*양배추사라다

양배추: 양귀비목 겨자과 배추속에 속하는 채소. 유럽이 원산지인 야생양배추가 오랫동안 재배되어오면서 개량된 것이다. 잎의 크기·모양·색과 구의 크기 등에 따라 여러 가지 품종으로 다양하게 분화되어 왔다. 다육질의 잎은 원형을 이루고 내부의 백색화한 부분이 식용으로 쓰인다. 잎이 전체의 약 85%를 차지하고 녹색부분은 질기지만 영양가는 백색부분보다 높다. 칼로리가 낮고 비타민 C가 풍부한 채소로 생즙으로 먹으면 위궤양에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에는 20세기 초에 들어왔으며 흔히 생채나 샐러드에 쓰인다.

 

*오늘 저의 최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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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사라다 입니다 ^^;

(여러분도 댓글로 평가 해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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