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728x90

안동찜닭

오늘의 점심 메뉴 22.05.19 오늘의 메뉴 *맑은순두부탕 *고구마튀김 고구마: 가지목 메꽃과에 속하는 대표적 구황작물 중의 하나. 한국에서는 조선시대 영조 39년(1783)부터 일본에서 고구마를 들여와 심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옛날에는 쌀이 떨어졌을 때 밥 대신 먹었다고 한다. 줄기는 길게 땅 위를 기어가고 잎은 갈라지거나 갈라지지 않으며, 그 모양이 다양하다. 꽃은 깔때기 모양으로 붉은 자주색이고 잎겨드랑이에 모여 핀다. 먹을 수 있는 부분은 아주 크게 자란 덩이뿌리로, 방추형, 긴 타원형, 뾰족한 계란 모양 등 여러 가지이다. 뿌리의 색깔은 여러 가지인데 안쪽은 흰색에서 오렌지색 또는 보라색을 띠기도 하고, 바깥쪽은 연한 황갈색에서 갈색 또는 자주색을 띤다. 고구마는 미국 남부, 아메리카 대륙 열대지방, 태평양의 따뜻한.. 더보기
이번주 점심 메뉴 22.03.21~22.03.25 오늘의 메뉴 22.03.21 *유채된장국 (bad) *양배추쌈 (bad) 양배추: 뼈,위,혈전방지,변비,눈,노화,고혈압,항암효과에 좋다고 합니다 *무말랭이무침 (bad) *미나리불고기 (bad) 미나리: 요즘은 청도 한재 미나리가 유명하다. 그리고 예전만큼 이름을 날리지는 못하지만 남원 미나리 역시 전통의 명맥을 잇고 있다. 남원에 앞서서는 왕십리 미나리가 최고의 명성을 떨쳤다. 근대 초기까지만 해도 동대문 밖 왕십리 일대가 온통 미나리밭이었다. 고려와 조선시대 때는 한양 곳곳에 미나리가 넘쳤다. 한치윤은 《해동역사》에서 성종 무렵 조선을 다녀간 명나라 사신 동월의 글을 인용해 “조선의 왕도인 한양과 개성에서는 집집마다 모두 연못에 미나리를 심어놓았다”고 기록했다. 사신으로 조선에 와 왕도인 한양과 송도.. 더보기
오늘의 점심 메뉴 22.01.20 오늘의 점심 메뉴 *시락국 (0점) 시래깃국: 무청 말린 것을 베이스로 한 토장국의 종류. 보통 '우거지국'과 혼동하곤 하는데, 무청을 말린 것을 시래기, 배춧잎의 웃대(배추 다듬을때 버리는 겉잎)를 말린 것을 우거지라고 하니 시래깃국은 말린무청의 토장국이다. 경상도쪽에서는 시락국이라고도 부른다. *브로콜리 (1점) 브로콜리: 헬리코박터균 생성방지,항암효과,노화방지,시력손상예방,면역력향상에 좋다고 합니다 *안동찜닭 (1점) 안동찜닭: 안동찜닭의 유래는 첫번째 주장은, 조선시대에 사대부·양반 및 중인 계층은 도성 안쪽에 살았고 평민 같은 가난한 계층은 도성 바깥쪽에 살아, 도성 안쪽을 '안동네' 바깥쪽을 '바깥동네'라고 불렀는데, 도성 안쪽 사람들이 특별한 날 닭을 쪄먹는 것을 일컬어 '안동네찜닭'이라고 .. 더보기
점심 식단 21.11.12 오늘의 점심 식사 *북어국 (1점) 명태: 얼렸다 녹였다 반복해서 노랗게 말린 것은 황태,꾸들꾸들하게 반쯤 말린 것은 코다리,그냥 건조 시키면 건태 또는 북어,얼린 것은 동태,겨울에 잡은 것은 동태,명태 새끼는 노가리,갓 잡았을 때는 생태. *고들빼기무침 (0점) 고들빼기: 초롱꽃목 국화과 고들빼기속에 속하는 두해살이풀. 한국과 중국 등의 아시아가 원산이다. 전국 각지의 산야, 민가 부근의 공터, 텃밭 등에 자생하며, 근래에는 농가에서 특용작물로 밭에 재배한다. 노랗게 피는 꽃은 가을국화꽃과 유사하고, 줄기는 적자색을 띤다. 입맛을 돋우기 위해 쓴맛이 나는 연한 잎과 뿌리를 나물이나 김치 등으로 요리하여 먹는다. 같은 속의 식물인 뽀리뱅이·이고들빼기·까치고들빼기 등도 나물로 먹는다. *안동찜닭 (1점) .. 더보기
식판에 밥을 담다 21.08.24 오늘의 점심 *콩나물국 콩나물: 스트레스완화,신진대사 향상,순환계,골밀도 강화,콜레스테롤에 좋다고 합니다 *잡채어묵강정 *안동찜닭 안동찜닭의 유래: 첫번째 주장은, 조선시대에 사대부·양반 및 중인 계층은 도성 안쪽에 살았고 평민 같은 가난한 계층은 도성 바깥쪽에 살아, 도성 안쪽을 '안동네' 바깥쪽을 '바깥동네'라고 불렀는데, 도성 안쪽 사람들이 특별한 날 닭을 쪄먹는 것을 일컬어 '안동네찜닭'이라고 부르던 것이 안동찜닭이 되었다는 주장이다. 두번째 주장은, 1970년대 안동 구시장 '닭골목'의 한 음식점에서 손님들의 요구대로 음식에 여러가지 재료를 넣다보니 찜닭이 되었다는 주장이다. 세번째 주장은 안동구시장 닭골목 상인들이 서양식 프라이드 치킨점의 확장에 대응하기 위해 안동찜닭을 개발해내었다는 주장이다.. 더보기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