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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담다

오늘의 점심 메뉴 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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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뉴

*팥밥

팥: 원산지는 동북아시아로 오랜 재배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중국·한국·일본 등에서 재배된다. 콩과 비슷한 조건에서 잘 자라지만 다습한 곳을 좋아하며, 늦게 파종하여도 적응이 되므로 7월 상순까지도 파종이 가능하다. 팥은 특성상 단맛이 있기 때문에 예로부터 많은 요리에 첨가물로 애용되어 왔다. 팥고물과 팥소는 전통 과자에 많이 쓰이며, 일본에서는 밤, 칡과 함께 단맛의 3대 필수요소로 쓰인다. 서양에서는 팥의 소비량이 적고, 남미와 중동지역에서는 일부 소비가 이루어지고 있다.

*조갯살미역국

*청경채나물

청경채: 중국 화중 지방이 원산지인 청경채는 중국 배추의 일종이다. 포기째 먹는 야채로 수분이 많아 생으로 먹으면 아삭하게 씹히는 식감이 신선하지만 특별한 맛(오미)은 없다. 하우스 재배를 통해 연중 생산되고 있지만 노지에서 재배할 경우에는 주로 봄과 가을에 재배한다. 경기도 용인은 가락시장 청경채 반입량의 70% 정도를 차지할 정도로 국내 대표적인 청경채 산지로 유명하다. 청경채는 기름과 만나면 지용성 베타카로틴이 잘 흡수된다. 또한 데칠 때는 뜨거운 물에 참기름을 몇 방울 떨어뜨리면 좋다. 그리고 쌈이나 샐러드 등 생으로 먹기도 하지만 샤부샤부 등 살짝 익혀 먹으면 식감과 맛이 달라진다. 우리가 흔히 보는 청경채는 일본품종이 대부분인 반면 뒷면이 붉은 적청경채는 국내 품종이 대세다. 칼륨의 보고인 청경채는 100g당 칼륨 227㎎이 들어있으며, 또한 칼슘 90㎎, 비타민 A 345㎍, 비타민 C 48㎎이 함유되어 있어 혈압을 낮춰주고 근육 생성에 도움을 주며, 백혈구 활동을 늘려 면역력 강화, 피부 미용, 변비 및 종기에도 효과가 있다. 또한 씨는 탈모 치료제로도 쓰인다.

*잡채

잡채: 삶은 당면과 볶은 채소, 버섯, 고기 등을 간장 양념에 함께 버무려 먹는 음식으로, 여러 종류의 버섯과 채소를 각각 양념하여 익힌 다음 한데 섞는 것이 특징이다. 잡채는 화려하면서도 품격이 있어 잔칫상에 항상 빠지지 않고 오르는 대표 요리 중 하나다. 잡채의 ‘잡’은 ‘섞다, 모으다, 많다’는 뜻이고 ‘채’는 채소를 뜻한다. 즉, 이름 그대로 다양한 채소를 섞은 음식이지만, 당면을 넣어 만든 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삼겹살숙주볶음

숙주나물: 녹두의 싹을 틔워 기른 것으로 원산지는 인도로 추정하며 한국·중국·인도 등의 아시아 지역에 주로 분포한다. 주로 나물로 많이 이용하는데, 머리나 꼬리를 다듬어서 끓는 물에 데쳐 무치고, 식초로 양념하거나 고기를 넣기도 한다. 숙주는 우리나라보다 중국과 일본, 동남아시아에서 더욱 즐겨 먹는다. 한국에서는 완전히 익히는 것을 선호하는 반면 기타 국가들은 살짝 익혀서 특유의 향(비린내)이 나는 것을 더 선호한다. 산패되는 속도가 매우 빨라 취급 시 주의가 필요하다.

*비타파워

*떡

 

*오늘 저의 최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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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 입니다 ^^;

(여러분도 댓글로 평가 해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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