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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담다

오늘의 점심 메뉴 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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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뉴

*오징어무국

오징어: 오징어라는 이름은 바다 위해 시체처럼 누워있는 오징어를 까마귀가 먹기 위해 다가오면, 죽은 체하던 오징어가 다리로 까마귀를 잡아 물속으로 들어가 오히려 잡아먹는다는 설화 ‘오적어에서 유래한다. 위협을 느끼면 먹물을 뿜어내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식재료로서의 가치는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한국을 비롯한 동양에서는 친숙하고 인기 있는 재료이지만 남유럽을 제외한 북유럽과 미국 등 서양에서는 잘 먹지 않는다. 몸의 크기는 약 10~16cm이고, 머리, 몸통, 다리 3부분으로 이루어진다. 몸통은 근육질로 가늘고, 지느러미는 화살모양으로 비교적 짧다. 10개의 다리가 하나의 머리에 붙어있고, 다리 안쪽에는 빨판이 있다. 다리에 둘러싸인 중앙부에는 눈같이 생긴 입이 있다. 먹물주머니를 가지고 있어 위험이 닥쳤을 때 먹물을 뿜어 적을 피할 수 있다. 원통형의 외투막으로 덮여있고 피부색을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다.

*파채돈불고기

*다시마

다시마: 한자어로는 해대·곤포라고 한다. 우리나라에는 참다시마와 애기다시마가 있다. 몸은 넓은 띠 모양이다. 바탕은 두껍고 표면이 미끄러우며 가장자리에 물결무늬가 있다. 아래에 자루모양의 짧은 줄기가 있고 가지가 많이 난 부착기로 바위에 붙는다. 원래 원산 이북 지역에서만 났으나, 그 이남 지역에 북해도산을 이식하여 양식한 결과 강원도와 경상북도 연안에서도 생육하게 되었다. 그렇지만 생산량의 변동은 심한 편인데, 이는 동해안에 자생하는 다시마에 대한 수요가 적어 채취량에 따라 생산량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동의보감에는 “산기를 다스리고 종기를 가라앉히며 혹의 결기를 다스려서 단단한 것을 연하게 한다.”라고 하였다. 다시마에는 라미닌이라는 혈압강하제가 함유되어 있음이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느타리버섯튀김

느타리버섯: 담자균강 주름버섯목 느타리과에 속하는 균류. 한국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버섯이며, 고혈압과 동맥경화 등을 예방하는 데에 좋은 성분을 가지고 있다. 미국에서는 굴처럼 생겼다고 해서 굴 버섯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간혹 느타리와 비슷하게 생긴 독버섯이 느타리와 함께 자라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채취할 때 조심해야 한다. 갓은 반원형 또는 조개껍질 모양으로 너비 5~15㎝이고, 표면은 회색·회갈색·회백색·흰색 등으로 다양하며 매끄럽다. 자루는 있으나 짧고 흰색이며 표면에 짧은 털이 나 있다. 성긴 주름살이 자루에 길게 나 있다. 조직이 부드럽고 연해서 결 대로 잘 찢어진다. 국거리·전골감 등으로 쓰거나 삶아서 나물로 먹기도 한다. 신선한 느타리를 고르는 기준은 갓 표면에 윤기가 있는지, 두께가 도톰한지, 색이 선명한지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오늘 저의 최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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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채돈불고기 입니다 ^^; 

(여러분도 댓글로 평가 해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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