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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담다

오늘의 점심 메뉴 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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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심 메뉴

*가쓰오장국 (0점)

가쓰오부시:  가다랑어의 살을 찌고, 건조시키고, 발효시켜 만드는 일본의 가공식품이다. 주로 육수를 내는 데 사용하며, 해물로 만든 음식 위에 뿌리는 고명으로도 사용한다. 가다랑어를 훈제하여 말린 후 얇게 밀어 4달에서 5달 정도 발효시킨 포이다. 제조 중 풍미를 높이기 위해 푸른곰팡이가 투입되며, 1개월에 1회 이상 발효통을 교체한다. 이렇게 하여 만든 가쓰오부시를 상품으로 판매한다. 감칠맛이 느껴지는 특성상 동양 요리, 특히 일본 요리에 많이 사용되는데, 우동, 타코야키 등 수많은 일본 음식의 재료로 쓰인다. 장국을 먹기 직전 뿌리기만 하여도 특유의 풍미가 느껴진다. 대한민국에서는 이를 이용해 즉석 우동 등에서 고명으로 사용한다. 그리고 대한민국에서는 '가다랑어포'라는 이름을 많이 사용한다.

*푸실리샐러드 (1점)

푸실리: 길고 굵은 파스타의 일종으로 타래송곳처럼 생겼다. 단어 fusilli는 나선형으로 돌아가는 총신을 뜻하는 오래된 단어 또는 사투리 단어 fusile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이 단어는 물레에서 실을 뽑는 쇠꼬챙이인 가락을 뜻하기도 한다. 다른 종류의 파스타와 마찬가지로 여러 밀가루를 쓰기도 하며 첨가하는 재료에 따라 반죽의 색깔이 많이 달라진다. 예를 들어 비트 뿌리를 첨가하면 빨간색이 되고 시금치를 넣으면 초록색이 된다. 오징어를 첨가하면 검은색이 된다. 푸실리는 딱딱하고 속이 비어 있는 경우도 있으며 속이 비어있는 푸실리는 fusilli bucati(푸실리 부카티)라고 한다. 푸실리는 길이가 짧고 평평하며 꾸불꾸불한 파스타 면인 로티니와 혼동되기도 한다.

*카레 (1점)

카레: 항암효과,다이어트,염증억제,생리통완화,항산화작용,치매예방,혈관건강,위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춘권 & 사모사튀김 (0점)

사모사:  감자와 채소, 커리 등을 넣은 삼각형 모양의 튀김을 말한다. 주로 인도나 네팔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간식으로 많이 먹는 대중적인 음식이다. 방글라데시와 파키스탄 등에서도 볼 수 있는 요리이기도 하다. .

*단배추겉절이 (1점)

단배추: 얼갈이배추라고도 한다. 결구가 형성되지 않은 배추. 품종의 차이가 아니라 재배하는 시점과 재배 방법이 달라 붙여진 이름이다. 대개 늦가을에 심어 초겨울에 수확하여 결구가 맺을 기간이 안되는 상태에서 수확한다. ‘얼갈이’라는 이름은 계절이 어긋나는 때에 재배하는 것을 말한다.

 

(음식개별 점수: 맛있음 2점, 먹을만함 1점, 사진용 0점)

*오늘의 점심식사 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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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3점 입니다 ^^;

(여러분도 댓글로 점수 평가 해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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