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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담다

점심 메뉴 기록 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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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심 메뉴

(음식개별 점수: 맛있음 2점, 먹을만함 1점, 사진용 0점)

*유부장국 (1점)

유부: 두부를 기름에 튀긴 것이다. 우동에 썰어 넣기도 하고, 안에 조리한 밥을 넣어 먹는 형식인 유부초밥으로도 먹는다.

*떡볶이 (1점)

떡볶이: 가래떡에 채소 등을 넣어 볶거나 끓인 음식. 고려시대에도 즐겼던 음식으로 보이며 15세기 이후 여러 문헌에 다양한 형태로 소개되어 있으나, 고추장을 넣어 매운 맛을 기본으로 하는 떡볶이는 한국전쟁 이후 발달한 요리로 보인다. 양념의 재료에 따라 고추장 떡볶이, 궁중 떡볶이 등으로 나뉘어지며, 조리법에 따라서는 국물 떡볶이, 기름 떡볶이 등도 있다. 튀김이나 순대, 김밥, 어묵 등을 곁들여 먹는다.

*등심돈가스 (1점)

돈가스: 오스트리아의 슈니첼을 원형으로, 서양의 커틀릿에서 유래한 일본 요리이다. 돼지 등심을 2~3cm 두께로 넓적하게 썰어 빵가루를 묻힌 후, 기름에 튀겨 일본식 우스터 소스, 밥, 야채 샐러드(주로 양배추 채)를 곁들여 먹는다. 쇠고기를 넣어 튀긴 것은 비프 커틀릿이라고 한다.

*그린샐러드 (0점)

*오이피클 (0점)

피클: 중세 영어 ‘Pikle’은 양념을 많이 한 소스라는 뜻이었다. 어원은 중세 네덜란드어 ‘Pekel(바닷물)’로 추정된다. 소금 절임은 음식 안의 네크로박테리아를 사멸시킴으로써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소금에 절인 야채나 과일을 ‘피클’이라 한다. 이러한 소금 절임은 수천 년 동안 거의 모든 문화권에서 사용된 방식이다. 예를 들어, 야채나 감귤류 등의 과일로 만든 남아시아의 매운 피클, 배추나 무를 비롯한 여러 가지 야채로 만드는 한국의 김치, 그리고 유대인들이 즐기는 딜(dills) 등 다양한 여러 문화권에 다양한 소금 절임 음식이 있다.

 

*오늘의 점심식사 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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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3점 입니다 ^^;

(여러분도 댓글로 점수 평가 해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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