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밥을 담다

점심 메뉴 기록 21.12.29

728x90
728x90

오늘의 점심 메뉴

(음식개별 점수: 맛있음 2점, 먹을만함 1점, 사진용 0점)

*잔치국수 (1점)

국수: 쌀가루나 밀가루 등을 반죽하여 긴 사리로 뽑아 만든 전통음식. 면과 국물, 고명이 잘 어우러져야 맛있는 국수라고 할 수 있으며, 면사리에는 밀가루와 감자가루, 녹두가루 등이 쓰인다. 면을 주재료로 하는 음식. ‘국수’라는 단어는 면을 뜻하는 순 우리말이며, 국수의 긴 면은 주로 장수를 뜻한다고 여겨진다. 국수는 한국만이 아니라 중국, 일본, 베트남 등에서도 많이 먹으며 젓가락 문화의 발달을 가져왔다. 주로 일반적인 식사나 여름철 더위를 피하는 음식으로 많이 먹지만 예전에는 일상식만이 아니라 고급음식으로 취급되어 혼례식 등의 경사 음식으로도 쓰였으며, 장수를 뜻하기 때문에 생일에도 많이 먹었다.

*만두튀김 (1점)

만두: 원래 중국에서 기원했으며 한국에 처음 전래된 때는 고려시대이다. 만두는 껍질 및 소의 재료, 조리법, 빚는 모양이 다양하다. 껍질의 재료에 따라서 밀만두·어만두·메밀만두 등으로 나눌 수 있으며, 주로 쓰이는 소의 재료는 쇠고기·돼지고기·닭고기·꿩고기·김치·숙주·오이·양파·호박·버섯·두부·당면 등이다. 조리법에 따르면 군만두는 기름 두른 프라이팬에서 구운 것, 만두국은 빚은 만두를 더운 장국에 넣고 끓인 것, 찐만두는 쪄서 국물 없이 먹는 것, 편수는 차게 식힌 장국에 넣은 것이다.

*단무지부추무침 (1점)

단무지: 왜무를 손으로 휠 수 있을만큼 시들시들하게 말린 다음, 소금과 쌀겨를 섞은 데에 담가 만든다. 현재 상품으로 유통되는 단무지는 왜무를 소금이나 설탕 용액에 절여 만들며, 전통적 단무지와는 식감과 맛이 다르다. 또한 단무지는 감미료, 산미료, 화학 조미료, 인공 착색료 등을 더한 조미액에 담가 만들기도 한다.

*쿨피스

 

*오늘의 점심식사 점수는~~~

.

.

.

.

.

☆ 총 3점 입니다 ^^;

(여러분도 댓글로 점수 평가 해주세요 ㅎㅎㅎ)

728x90
728x90

'밥을 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점심 메뉴 기록 21.12.31  (70) 2021.12.31
점심 메뉴 기록 21.12.30  (34) 2021.12.30
점심 메뉴 기록 21.12.28  (27) 2021.12.28
점심 메뉴 기록 21.12.27  (59) 2021.12.27
점심 메뉴 기록 21.12.24  (54) 2021.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