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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을 담다

사모예드 가을,겨울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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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지 한 달 조금 넘었는데 이가 간지러운 가을이와 겨울이 입니다

친구아이가 사용하던 치발기 얻어와 주었더니 가을이 겨울이 잘 가지고 노네요 ㅎㅎㅎ

치발기 고무 부분이 옥수수 원료로 만들었다고 하더니 며칠 뒤 가을이 겨울이가 뜯어먹어 버렸네요 ㅎㅎㅎ;;;

오늘하루도 잘 먹고 잘 놀고 이불 덮어줘도 모르게 잠들었네요

겨울이도 제 다리 베고 잠들었습니다 ㅎㅎㅎ

2013년12월 말...집에서.

 

* 본 포스팅은 지난 추억의 사진들입니다...  언젠가 기록해 두려고 모아둔 사진들 이제야 기록합니다. 

!!! 저의 다른 채널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bI47mM3Cx-dARzKErTAtCw/videos
*카카오뷰
http://pf.kakao.com/_xann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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