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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을 담다

사모예드 가을,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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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신부와 아기 2마리가 집으로 돌아가고 조금 여유가 생겼습니다

그래도 저희 집엔 4마리의 댕댕이가 삽니다 ㅎㅎㅎ

한 달밖에 안된 녀석들 벌써 입질을 하네요

이가 간지러운가 봅니다 ㅎㅎㅎ

이빨이 가늘고 뾰족해서 물리면 손가락이 따끔합니다

저도 요령이 생겨 송곳니를 피해 더 깊숙이 어금니 쪽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습니다 ㅎㅎ

고양이가 발로 꾹꾹이 하듯이 가을,겨울이는 어금니로 손가락을 꾹꾹 눌러주네요 ^^

들어 누워 만져달라고 애교를 부립니다^^

짱이 집에 자연스럽게 들어가 잠을 자네요 ㅋㅋ 이날부터 짱이는 집을 뺏겼습니다

가을이와 겨울이 장난치며 놉니다 소변 패드 위에서 ;;;

누워있는 겨울이 펀치가 쎄서 가을이는 머리 맞고 휘청 ㅎㅎㅎㅎ

거실 청소해야 하니 짱,봄,가을,겨울 가둬놨습니다 ㅎㅎㅎ

2013년12월...집에서.

 

* 본 포스팅은 지난 추억의 사진들입니다...  언젠가 기록해 두려고 모아둔 사진들 이제야 기록합니다. 

!!! 저의 다른 채널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bI47mM3Cx-dARzKErTAtCw/videos
*카카오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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