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밥을 담다

오늘의 점심 메뉴 22.05.06

728x90
728x90

오늘의 메뉴

*사골떡국

떡국: 떡을 넣고 끓인 한국의 음식. 설날 아침에 차례를 드린 후 웃어른께 세배를 하고 서로 덕담을 주고받은 후 세찬으로 떡국을 나눠 먹는 것이 한국의 풍습이다. 떡국의 기본재료는 가래떡이다. 멥쌀가루를 쪄서 떡메로 쳐서 끈기 있게 만든 다음 손바닥으로 굴려 모양이 긴 가래떡을 만든다. 떡이 어느 정도 굳어서 썰기에 적당해지면 어슷썰기로 썰어 두고 먹을 때마다 끓는 장국에 쇠고기나 닭고기 또는 돼지고기나 꿩고기를 넣어 끓인다.

*열무겉절이

열무: 한국 채소의 하나. ‘열무’라는 이름은 ‘여린 무’에서 유래한 것으로, 이전에는 무를 파종할 때 싹을 뿌렸다가 발아한 어린 무 싹을 일컬었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 열무가 식재료로서 각광받기 시작하면서 현재는 따로 개량종을 개발하여 재배하고 있다. 조리할 때에는 주로 김치로 담가 먹으며, 김치를 이용한 국수나 비빔밥의 재료로 쓰기도 한다.          

*감자조림

감자: 중요 식용작물 중의 하나인 덩이줄기 한해살이풀. 원산지는 안데스 산맥으로 알려져 있다. 키는 50~100cm 정도이고, 잎은 나선형으로 배열되며 잔잎의 길이가 각각 6~10cm 정도이다. 기는줄기는 땅속줄기로부터 뻗어 나와 끝부분이 커지면서 2∼3개에서 20개 이상 되는 덩이줄기를 만든다. 무게는 보통 300g 정도이고, 껍질은 갈색빛이 도는 흰색에서 짙은 자주색까지 다양하며, 과육은 흰색에서 노란색을 띠나 자주색인 경우도 있다. 소화가 잘 되며 비타민C·아미노산·단백질·티아민 등이 함유되어 있다.

*건파래자반

파래: 주로 민물이 섞이는 바닷가에서 자란다. 파래는 김처럼 넓고 길게 생긴 갈파래류와 머리카락처럼 가늘고 긴 잎파래류의 두 무리로 크게 나누어진다. 갈파래류는 갈파래속에 속하는 조류로 두껍고 단단한 쟁반처럼 생긴 헛뿌리가 나와 바위 위에 붙어 자란다. 몸은 짙은 녹색이며, 결은 잎파래에 비해 단단하고 넓은 막 형태이다. 종류에 따라 몸에 구멍이 뚫려 있거나 갈라지며, 크기도 다양하여 길이가 10~100㎝이다. 

*오징어초무침

오징어: 오징어라는 이름은 바다 위해 시체처럼 누워있는 오징어를 까마귀가 먹기 위해 다가오면, 죽은 체하던 오징어가 다리로 까마귀를 잡아 물속으로 들어가 오히려 잡아먹는다는 설화 ‘오적어에서 유래한다. 위협을 느끼면 먹물을 뿜어내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식재료로서의 가치는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한국을 비롯한 동양에서는 친숙하고 인기 있는 재료이지만 남유럽을 제외한 북유럽과 미국 등 서양에서는 잘 먹지 않는다. 몸의 크기는 약 10~16cm이고, 머리, 몸통, 다리 3부분으로 이루어진다. 몸통은 근육질로 가늘고, 지느러미는 화살모양으로 비교적 짧다. 10개의 다리가 하나의 머리에 붙어있고, 다리 안쪽에는 빨판이 있다. 다리에 둘러싸인 중앙부에는 눈같이 생긴 입이 있다. 먹물주머니를 가지고 있어 위험이 닥쳤을 때 먹물을 뿜어 적을 피할 수 있다. 원통형의 외투막으로 덮여있고 피부색을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오늘 저의 최고는 ~~~

.

.

.

.

.

.

.

오징어초무침 입니다 ^^;

(여러분도 댓글로 평가 해주세요 ㅎㅎㅎ)

 

!!! 저의 다른 채널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bI47mM3Cx-dARzKErTAtCw/videos

*카카오뷰

http://pf.kakao.com/_xannKb

728x90
728x90

'밥을 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점심 메뉴 22.05.10  (19) 2022.05.10
오늘의 점심 메뉴 22.05.09  (18) 2022.05.09
오늘의 점심 메뉴 22.05.04  (26) 2022.05.04
오늘의 점심 메뉴 22.05.03  (21) 2022.05.03
오늘의 점심 메뉴 22.05.02  (22) 2022.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