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밥을 담다

오늘의 점심 메뉴 22.05.09

728x90
728x90

오늘의 메뉴

*된장찌개

된장: 우리나라 고유의 장의 한 가지이다. 주로 콩을 재료로 하여 담그며, 단백질이 많은 발효성 가공식품이다. 된장에는 메주에 소금물을 부어 익혀서 간장을 만든 후에 장물을 떠내고 건더기를 쓰는 재래식 된장과 메주에 소금물을 넣어 처음부터 된장으로만 담근 개량식 된장, 이 두 가지 방법을 절충한 절충식 된장 등이 있다. 그 밖에 계절에 따라 담그는 것으로 봄철에 담그는 담북장 · 막장, 여름철에 담그는 집장 · 생황장, 가을철에 담그는 팥장 · 청태장, 겨울철에 담그는 청국장 등이 있다.

*두부

두부: 콩을 갈아서 단백질을 응고하여 만든 식품. 밍밍한 맛과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이다. 6~8%가 단백질이며 칼슘, 칼륨, 철분 함량이 높기 때문에 한국, 중국, 일본 및 동남아시아에서 단백질의 주요 공급원으로 쓰인다. 먹을 때는 석쇠구이, 튀기기, 끓이기, 볶기, 찌기 등의 요리법을 사용해서 먹고 그냥 날것으로 먹기도 한다. 원료가 되는 콩보다 흡수율이 높아 소화가 잘 되고 전체적인 칼로리도 낮은 편에 속하여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훌륭하다. 기원에 대한 여러 설이 있는데 콩을 좋아하는 중국 북부에서 두유를 만들다가 우연히 만들어냈다는 설과 치즈를 만드는 방법에서 영감을 받아 몽골에서 만들어냈다는 설, 인도에서 불교와 함께 유입됐다는 설 등이 있다. 한국에서는 고려시대 이색의 <목은집>에서 두부에 대한 기록을 찾아볼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고려시대에 두부가 들어왔다고 추정된다.

*알마늘지

마늘: 추위와 더위에 모두 약하여 온화한 기후에 적합하다. 원산지는 중앙 아시아나 이집트로 추정되나 여러 가지 설이 있어 분명하지 않다. 우리 나라에는 중국을 거쳐 들어왔으며, 단군 신화와 삼국사기에 기록된 것으로 미루어 역사가 아주 오래 된 것으로 짐작된다. 마늘의 품종에는 육쪽마늘 · 여러쪽마늘 · 장손마늘 등이 있다. 우리 나라에서 널리 재배되는 마늘은 육쪽마늘로 대개 6-7쪽이 붙어 있다. 풋마늘은 나물로 무치거나 양념으로 먹는다. 마늘에는 곰팡이를 죽이고 대장균 등의 균을 죽이는 알리신 성분이 들어 있다.

*돼지김치볶음

*상추겉절이

상추: 초롱꽃목 국화과 왕고들빼기속에 속하는 한해살이 채소식물. 유럽과 서아시아가 원산지이다. 오늘날 재배하는 상추는 락투카 스카리올라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여겨지고, 식물학적으로는 4가지 변종이 있다. 그 종류는 줄기상추, 결구상추, 잎상추, 배추상추이다. 대개 높이는 약 90~120cm 정도로 자라고 줄기는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줄기에 달린 잎은 점차 작아지고 영양학적으로도 상추에 풍부하게 포함된 ‘락투신’ 성분이 신경안정과 통증완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여름에 꽃대가 나오기 전에 잎을 따서 먹는다. ‘동의보감’에서는 상추를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고 오장의 기운을 고르게 해 머리를 맑게 하는 대표적인 작물로 언급한다. 상추에 함유된 멜라토닌과 락투카리움 성분이 불면증 완화와 신경안정효과를 준다. 또한 칼륨을 비롯한 풍부한 무기질은 피를 맑게 하는 청혈작용을 하여 몸속 노폐물을 배출시킨다. 그 외에도 빈혈 및 골다공증 예방 효과, 피부 미백, 피로회복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늘 저의 최고는 ~~~

.

.

.

.

.

.

.

된장찌개 입니다 ^^;

(여러분도 댓글로 평가 해주세요 ㅎㅎㅎ)

 

!!! 저의 다른 채널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bI47mM3Cx-dARzKErTAtCw/videos

*카카오뷰

http://pf.kakao.com/_xannKb

728x90
728x90

'밥을 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점심 메뉴 22.05.11  (24) 2022.05.11
오늘의 점심 메뉴 22.05.10  (19) 2022.05.10
오늘의 점심 메뉴 22.05.06  (26) 2022.05.06
오늘의 점심 메뉴 22.05.04  (26) 2022.05.04
오늘의 점심 메뉴 22.05.03  (21) 2022.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