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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담다

오늘의 점심 메뉴 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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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뉴

*순두부찌개

순두부: 두부 종류의 하나. 보통 두부는 콩 물을 굳힌 뒤 압착하여 만드는데, 순두부는 이 과정에서 압착 단계를 거치지 않아 수분감이 많다. 애초에 모양을 잡아내는 것이 어려울 정도로 부드러우며, 숟가락으로 뜨면 뭉텅이 지며 흘러내린다. 두부 고유의 담백한 맛을 가지고 있으나 씹는 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식감과 질감은 훨씬 부드럽다. 영양 면에서는 단백질이 풍부하면서도 열량이 낮아 체중을 감량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돈나물무침

돌나물(돈나물): 약재로도 쓰이는 돌나물은 해열작용, 소염작용이 있어 인후염 완화, 간 보호, 황달 및 급성·만성 간염증상 개선 등에 효과가 있다. 또한 돌나물에 들어 있는 칼슘 함량은 우유의 2배이며, 수분 함량도 수박보다 많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폐경 이후 여성호르몬 감소로 인한 고지혈증, 부탄력감소, 골다공증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가자미구이

가자미: 가자미는 일반 생선보다 단백질이 훨씬 더 많으며, 비타민 B1, B2가 풍부하다. 비타민 B1은 뇌와 신경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작용을 하므로 뇌를 활성화시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에게 효과적이며 근육과 심장의 활동을 돕는다. 

*비엔나소시지

소시지: 일반적으로 돼지고기, 소고기, 양고기 등, 다진 고기에 소금과 허브, 돼지기름 따위의 조미료와 향신료를 첨가하고 외피(동물의 창자 또는 인공케이싱(casing)에 싸서 하루 동안 쟁여두었다가 끓는 물에 삶아 먹거나 불에 구워먹는 음식을 가리킨다. 영어 소시지(sausage)의 어원은 프랑스어 '소시스'(saucisse)이며 이것은 '소금에 절인다'는 라틴어 '살수스'(salsus)에서 비롯되었다. 문화어의 "꼴바싸“는 러시아어인 '깔바싸'(колбаса)에서 키릴 문자 표기 그대로 발음한 것이며, 러시아어를 그대로 반영해 “칼파스”라고 부르기도 한다. 소시지 제조는 매우 오래된 음식 보존 기술로 과거 도축업자들이 내장과 머릿고기, 고기를 가공하고 남은 부산물 등을 처리하기 위해 만들어진 음식으로 과거 고기를 거의 제대로 먹기 힘들었던 가난한 사람들이 대용으로 먹었던 음식이었다. 오늘날에는 지방과 내장 등의 부산물을 거의 쓰지 않고 살점 부위 위주로 가공하고 있다. 내장 위주의 소시지로는 피를 굳혀 만든 블랙 푸딩이 있다. 완전히 동일한 방법으로 만들었음에도 재료를 돼지고기로 하면 소시지이지만 생선으로 할 경우 어묵이 된다.

*콩나물무침

콩나물: 대두를 발아시켜 뿌리를 자라게 한 것으로 데친 후 양념에 무쳐 나물로 먹거나 국을 끓여 먹기도하며, 밥을 지을 때 넣기기도 한다. 아스파라긴산이 함유되어 있어 숙취해소를 돕기 때문에 해장국의 재료로 많이 쓰인다. 중국이 원산지로 추정되며 우리나라에서는 고려시대부터 이용한 기록이 있다. 동남아시아 국가의 대부분이 숙주나물을 더 많이 먹지만 우리나라는 콩나물의 이용률이 높다.

 

*오늘 저의 최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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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무침 입니다 ^^;

(여러분도 댓글로 평가 해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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