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밥을 담다

오늘의 점심 메뉴 22.04.28

728x90
728x90

오늘의 메뉴

*바지락탕국

바지락: 양식방법이 비교적 쉬워 서·남해안 지역 어촌의 주요 소득원이 되고 있다. '바지라기'라 불리던 것이 줄어 바지락이 되었다고 한다. 동해안 지역 에서는 '빤지락', 경남지역에서는 '반지래기', 인천이나 전라도 지역에서는 '반지락'이라고도 부른다. 예로부터 국을 끓이거나 젓갈로 주로 이용되고 있으며, 날것으로 먹기도 하나 번식기에는 중독의 위험성이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조미김

: 홍조강 보라털목 보라털과 김속에 속하는 총칭. 남반구와 북반구의 조간대 상부, 질소가 풍부한 물에서 잘 자라며, 말린 뒤 식용으로 쓴다. 우리나라에는 약 10종이 자라고 있는데, 창김과 방사무늬김을 양식하고 있다.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 비타민이 많이 들어 있고,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배출해주는 성분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다의 주요 작물 중의 하나로 전라남도와 경상남도 바닷가에서 양식을 하고 있으며 이중 완도김이 널리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김이 오징어·한천 등과 함께 3대 수산물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약 10종류의 김속 식물들이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가운데 창김과 방사무늬김을 양식하고 있으며, 이밖에 둥근김·둥근돌김·모무늬김 등이 양식하는 김 사이에 조금씩 섞여 자라기도 한다.

*매콤찜닭

*무생채

: 십자화과에 속하는 1년생 또는 2년생 식물. 원산지는 대한민국과 중국, 일본이며, 밭에 서식한다. 크기는 4cm~20cm이다. 꽃말은 ‘계절이 주는 풍요’이다. 식재료로 쓰여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한국에서는 무로 김치, 깍뚜기 등을 담가 먹으며, 썰어 말려서 무말랭이를 만들거나, 장에 박아 장아찌를 만들어 먹는다. 다육질의 커다란 뿌리를 얻기 위해 기른다. 어린식물의 줄기와 함께 뿌리의 식용 부위는 구형·직사각형·긴원통형 등 변종에 따라 다양한 모양을 하고 있다. 뿌리는 겉이 흰색·분홍색·붉은색·자주색·검은색 등 여러 가지 색을 띠고, 식용부위의 크기도 다양하다. 한반도에 무가 전해온 시기는 삼국시대로 추정되며, ‘무’라는 이름은 중국의 학자인 이시진의 저서 <본초강목>의 무청이라는 단어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인다.

 

*오늘 저의 최고는 ~~~

.

.

.

.

.

.

.

조미김 입니다 ^^;

(여러분도 댓글로 평가 해주세요 ㅎㅎㅎ)

 

!!! 저의 다른 채널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bI47mM3Cx-dARzKErTAtCw/videos

*카카오뷰

http://pf.kakao.com/_xannKb

728x90
728x90

'밥을 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점심 메뉴 22.05.02  (22) 2022.05.02
오늘의 점심 메뉴 22.04.29  (16) 2022.04.29
오늘의 점심 메뉴 22.04.27  (18) 2022.04.27
오늘의 점심 메뉴 22.04.26  (22) 2022.04.26
오늘의 점심 메뉴 22.04.25  (19) 2022.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