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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담다

오늘의 점심 메뉴 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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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뉴

*시금치국

시금치: 명아주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 아시아 서남부지역이 원산이다. 내한성이 좋고 잎이 많은 채소이다. 식용 잎은 약간 3각형이고 편평하거나 접히며 로제트를 이루는데 로제트 사이에서 꽃대가 나온다. 시금치는 서늘한 기후의 깊고 비옥하며, 석회가 많은 땅에서 잘 자라고 잎도 커진다. 시금치에는 항암작용을 하는 베타카로틴을 포함한 카로티노이드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 칼슘, 철분, 비타민 등도 많아 성장기 청소년과 어린이에게 매우 좋은 채소다. 뿌리에는 구리와 망간이 들어 있어 인체에 유독한 요산을 분리하고 배설시키는 작용을 한다.

*아몬드멸치볶음

아몬드: 터키가 원산지인 아몬드는 4,000여 년 전부터 재배되어 왔으며, 미국의 캘리포니아주에서 대규모로 재배하기 시작하면서 세계적으로 이름이 알려졌다. 종자부분을 식용으로 하는데, 생식용 혹은 볶아서 샐러드나 제과용으로 많이 사용된다. 견과류 중에서도 특히 미네랄과 식이섬유가 많아 지방이나 콜레스테롤 흡수를 줄여주고, 변비예방 효과가 있다. 또한 비타민 E가 많아 항산화 작용을 통한 노화방지를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칼로리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하루에 5개 내외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숙주나물

숙주나물: 녹두의 싹을 틔워 기른 것으로 원산지는 인도로 추정하며 한국·중국·인도 등의 아시아 지역에 주로 분포한다. 주로 나물로 많이 이용하는데, 머리나 꼬리를 다듬어서 끓는 물에 데쳐 무치고, 식초로 양념하거나 고기를 넣기도 한다. 숙주는 우리나라보다 중국과 일본, 동남아시아에서 더욱 즐겨 먹는다. 한국에서는 완전히 익히는 것을 선호하는 반면 기타 국가들은 살짝 익혀서 특유의 향(비린내)이 나는 것을 더 선호한다. 산패되는 속도가 매우 빨라 취급 시 주의가 필요하다.

*숯불향불고기

*상추겉절이

상추: 초롱꽃목 국화과 왕고들빼기속에 속하는 한해살이 채소식물. 유럽과 서아시아가 원산지이다. 오늘날 재배하는 상추는 락투카 스카리올라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여겨지고, 식물학적으로는 4가지 변종이 있다. 그 종류는 줄기상추, 결구상추, 잎상추, 배추상추이다. 대개 높이는 약 90~120cm 정도로 자라고 줄기는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줄기에 달린 잎은 점차 작아지고 영양학적으로도 상추에 풍부하게 포함된 ‘락투신’ 성분이 신경안정과 통증완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여름에 꽃대가 나오기 전에 잎을 따서 먹는다. ‘동의보감’에서는 상추를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고 오장의 기운을 고르게 해 머리를 맑게 하는 대표적인 작물로 언급한다. 상추에 함유된 멜라토닌과 락투카리움 성분이 불면증 완화와 신경안정효과를 준다. 또한 칼륨을 비롯한 풍부한 무기질은 피를 맑게 하는 청혈작용을 하여 몸속 노폐물을 배출시킨다. 그 외에도 빈혈 및 골다공증 예방 효과, 피부 미백, 피로회복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늘 저의 최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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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향불고기 입니다 ^^;

(여러분도 댓글로 평가 해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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