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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담다

오늘의 점심 메뉴 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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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심 메뉴

*꽃게탕 (2점)

꽃게: 꽃게상과 꽃게과 꽃게속에 속하는 갑각류 생물. ‘꽃게’라는 이름은 지형의 하나인 ‘곶’에 사는 게라고 하여 ‘곶게’라고 했던 것이 변형된 것이다. 크기는 가로 15~20cm, 세로 10cm 정도이며, 한국과 중국, 일본 등의 바다 밑 모래에 주로 서식한다. 식성은 육식이며 작은 물고기를 주 먹이로 삼는다. 한국에서는 선호도가 높은 식품 중 하나로 살에서 단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며, 그대로 쪄 먹거나 게장을 담가 먹는 것이 보편적이다. 살이 부드럽고 단맛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고, 내장과 알 역시 감칠맛이 있어 인기가 좋다. 껍데기에서 우러나오는 맛도 깊이 때문에, 국물을 내기 위해서 꽃게를 쓸 때에는 살이 많이 없는 다리만 가지고도 충분히 맛을 낼 수 있다.

*도토리묵 (0점)

도토리묵: 위기능개선,항암작용,혈관기능,독소제거,다이어트,수족냉증,당뇨에 좋다고 합니다

*생선까스 (0점)

*떡볶이 (0점)

떡볶이: 가래떡에 채소 등을 넣어 볶거나 끓인 음식. 고려시대에도 즐겼던 음식으로 보이며 15세기 이후 여러 문헌에 다양한 형태로 소개되어 있으나, 고추장을 넣어 매운 맛을 기본으로 하는 떡볶이는 한국전쟁 이후 발달한 요리로 보인다. 양념의 재료에 따라 고추장 떡볶이, 궁중 떡볶이 등으로 나뉘어지며, 조리법에 따라서는 국물 떡볶이, 기름 떡볶이 등도 있다. 튀김이나 순대, 김밥, 어묵 등을 곁들여 먹는다.

*유채겉절이 (0점)

유채: 유채는 평지라고도 하며, 제주에서는 지름이라고도 한다. 어린잎을 무쳐서 반찬으로 먹고, 열매는 기름을 짜서 사용한다. 유료작물로 남부지방과 제주도에서 재배한다. 원줄기는 높이 80~150m 정도이고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근생엽의 표면은 짙은 녹색이고 뒷면은 흰빛이 돈다. 경생엽은 밑부분이 원줄기를 감싸며 넓은 피침형이다. 4~5월에 총상꽃차례에 황색 꽃이 핀다. 각과는 긴 원주형으로 끝에 긴 부리가 있으며 익으면 벌어져서 흑갈색 종자가 나온다. 종자로 기름을 짜서 식용이나 공업용으로 이용한다. 남부지방에서 일출하여 자라고 청예사료작물로 이용하기도 한다. 연한 잎과 줄기로 김치를 담가 먹거나 삶아 나물로 먹고, 어린순은 겉절이 하거나 쌈으로 먹는다. 데쳐서 무쳐 먹기도 하고 된장국을 끓여 먹기도 한다. 

 

(음식개별 점수: 맛있음 2점, 먹을만함 1점, 사진용 0점)

*오늘의 점심식사 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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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2점 입니다 ^^;

(여러분도 댓글로 점수 평가 해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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