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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슬픈일) 5월 26일... 사랑하는 봄이가 별이 되었습니다 어제(5월 25일) 새 차가 나와 이제 나들이 갈 때 서로 비좁지 않고 편하게 다니겠다고 했는데 결국 봄이는 살아서 타보지 못했네요 새 차 태워주고 싶었는데... 25일 밤 평소에 늘 누워있던 봄이가 옥상에서 천천히 걸어 다니고 있길래 웬일인가 했는데 봄이는 죽음을 느꼈는가 봅니다.. 이곳저곳 마지막으로 둘러본듯하네요 마지막일지 몰랐던 밥을 먹이고 내려왔는데 조금 뒤 평소에 내지 않던 낑낑대는 소리가 들려 올라가 보니 (지금 생각해보면) 봄이가 급하게 누나(집사람)를 찾는 것 같네요 거실로 데려와 우리 가족은 봄이 옆에서 상태를 살폈습니다 조금 진정된 듯 보여 안심하고 다음날 계속 안 좋으면 병원 가기로 하고 잠들었습니다 아침 출근 준비하며 보니 봄이가 .. 더보기
원룸에 놀러오다 아직 1살이 안된 봄이^^ 봄이와 영심이 영심이 아들 짱이^^ 집사람이 키우던 아이들... 영심,짱,봄 애들 왔다 가면 침대와 바닥에 개털이 많아 대청소해야만 했던 기억이 있네요^^; 2008년11월08일... 결혼 전 살던 원룸에 놀러 온 아이들. * 본 포스팅은 지난 추억의 사진들입니다... 언젠가 기록해 두려고 모아둔 사진들 이제야 기록합니다. !!! 저의 다른 채널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bI47mM3Cx-dARzKErTAtCw/videos *카카오뷰 http://pf.kakao.com/_xannKb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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