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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을 담다

원룸에 놀러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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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살이 안된 봄이^^

봄이와 영심이

영심이 아들 짱이^^

집사람이 키우던 아이들... 영심,짱,봄

애들 왔다 가면 침대와 바닥에 개털이 많아 대청소해야만 했던 기억이 있네요^^;

2008년11월08일... 결혼 전 살던 원룸에 놀러 온 아이들.

 

* 본 포스팅은 지난 추억의 사진들입니다...  언젠가 기록해 두려고 모아둔 사진들 이제야 기록합니다. 

!!! 저의 다른 채널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bI47mM3Cx-dARzKErTAtCw/videos
*카카오뷰
http://pf.kakao.com/_xann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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