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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담다

점심 메뉴 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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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뉴

*오징어무국

오징어: 오징어라는 이름은 바다 위해 시체처럼 누워있는 오징어를 까마귀가 먹기 위해 다가오면, 죽은 체하던 오징어가 다리로 까마귀를 잡아 물속으로 들어가 오히려 잡아먹는다는 설화 ‘오적어에서 유래한다. 위협을 느끼면 먹물을 뿜어내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식재료로서의 가치는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한국을 비롯한 동양에서는 친숙하고 인기 있는 재료이지만 남유럽을 제외한 북유럽과 미국 등 서양에서는 잘 먹지 않는다. 몸의 크기는 약 10~16cm이고, 머리, 몸통, 다리 3부분으로 이루어진다. 몸통은 근육질로 가늘고, 지느러미는 화살모양으로 비교적 짧다. 10개의 다리가 하나의 머리에 붙어있고, 다리 안쪽에는 빨판이 있다. 다리에 둘러싸인 중앙부에는 눈같이 생긴 입이 있다. 먹물주머니를 가지고 있어 위험이 닥쳤을 때 먹물을 뿜어 적을 피할 수 있다. 원통형의 외투막으로 덮여있고 피부색을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린방울샐러드

방울토마토: 토마토의 한 종이자 과채류의 하나.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방울 모양으로 생긴 토마토이다. 맛은 토마토보다 단 맛이 좀 더 강하다. 부담 없는 크기와 상큼한 맛으로 각종 요리를 장식하는 용도로 사용되는 편이다. 1개당 2kcal밖에 되지 않아 많이 먹어도 포만감 대비 열량이 적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가 좋다. 일반적인 토마토가 과일이냐 채소냐를 두고 논란이 있을 정도로 달거나 상큼한 맛이 부족하다면, 방울토마토는 설탕과 같은 감미료를 추가하지 않아도 그 자체가 새콤달콤한 맛이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대추토마토와 같이 길쭉한 종의 경우 그 감칠맛이 훨씬 강하여 취향에 따라서는 방울토마토보다도 선호도가 높다.

*등심돈까스

등심(돼지): 돼지의 등쪽 부분의 고기이다. 돼지도체의 제6흉추 사이에 있는 배최장근이다. 배최장근 하단부 3 cm 폭으로 삼겹살 부위와 평행하게 절단하고 지방 두께를 7mm이하로 하여 정형한다.

*카레

카레:  강황을 비롯한 여러 향신료들을 넣어 만든 배합 향신료인 마살라를 사용해 채소나 고기 등으로 맛을 낸 인도 요리이다. 인더스 문명 시기부터 먹었을 정도로 역사가 깊은 음식으로 일본에서는 메이지 시대에 영국을 거쳐 전해진 커리가 일본식 카레로 자리 잡으면서 국민식으로 불릴 정도의 인기를 가지게 되었고 일제 강점기 때 일본식 카레가 한국으로도 전파되었다. 한국, 일본 등에서는 쌀밥과 함께 카레라이스로 먹는 경우가 많다. 일본 요리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요쇼쿠(일본식 양식) 요리로 여겨지지만, 유럽식 커리에 비해 고기를 적게 넣고 채소를 많이 넣어 만든다. 일본에서는 카레라이스, 카레우동, 카레빵, 수프카레 등의 음식도 생겨났다.

 

*오늘 최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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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심돈까스 입니다 ^^; 

(여러분도 댓글로 평가 해주세요 ㅎㅎㅎ)

 

!!! 저의 다른 채널들 소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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