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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담다

오늘의 점심 메뉴 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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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뉴

*소고기국

소고기국: 얼큰쇠고기뭇국이라고도 하며 맑고 구수한 소고기 뭇국에 고춧가루를 넣어 얼큰하고 칼칼하게 만들면 경상도식소고기국이 됩니다.

*열무겉절이

열무: 한국 채소의 하나. ‘열무’라는 이름은 ‘여린 무’에서 유래한 것으로, 이전에는 무를 파종할 때 싹을 뿌렸다가 발아한 어린 무 싹을 일컬었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 열무가 식재료로서 각광받기 시작하면서 현재는 따로 개량종을 개발하여 재배하고 있다. 조리할 때에는 주로 김치로 담가 먹으며, 김치를 이용한 국수나 비빔밥의 재료로 쓰기도 한다.          

*오징어젓갈무침

*너비아니

너비아니: 궁중식 불고기로 알려진 한국 요리이다. 쇠고기를 칼로 다져놓은 것을 양념하여 넓적하게 구워낸 음식이다. 시초는 상고시대부터 내려오는 고기 구이 요리인 맥적으로 본다. 이후 고려시대 불교의 영향으로 살생금지와 육식 절제로 소의 도살법과 조리법이 잊혔으나 몽골의 영향으로 고기요리법을 다시 되찾으면서 개성에서 설하멱이라는 이름의 고기 구이가 생겨났고 훗날 궁중 요리를 중심으로 너비아니의 조리법이 정착하게 된다.

*도토리묵

도토리묵: 우리 민족은 석기시대부터 도토리를 식용하여 왔다. 그것은 이 시대의 유적지인 서울 강동구 암사동, 경기도 하남시 미사동, 황해도 봉산군 지탑리 등에서 모두 야생도토리가 나오고 있는 것에서 알 수 있다. 일찍부터 식용되어 온 도토리는 구황식으로도 각광을 받았다. ≪고려사≫에는 충선왕이 흉년이 들자 백성을 생각하여 반찬의 수를 줄이고 도토리를 맛보았다는 기록이 있다. 도토리는 조선시대로 오면서 한층 더 구황식으로 중요시되었다. 숙종은 을해년에 심한 흉년이 들자 몸소 도토리 20말을 진휼(흉년)을 당하여 가난한 백성을 도와줌하여 보내면서 흉년에는 도토리만한 것이 없다고 하였다 한다. 조선 후기에 쓰인 ≪산림경제≫·≪목민심서≫ 등에도 도토리가 한결같이 구황식품의 하나로 소개되고 있다. 약간 떫으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나 식욕을 돋운다. 칼로리가 낮아 비만증이 있는 사람에게 아주 적합한 음식이다. 그러나 탄닌성분이 있으므로 변비가 있는 사람에게는 좋지 않다.

 

*오늘 저의 최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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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국 입니다 ^^;

(여러분도 댓글로 평가 해주세요 ㅎㅎㅎ)

 

!!! 저의 다른 채널들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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