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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담다

점심 식단 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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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심 식사

*계란국 (1점)

*푸실리샐러드 (0점)

푸실리: 길고 굵은 파스타의 일종으로 타래송곳처럼 생겼다. 단어 fusilli는 나선형으로 돌아가는 총신을 뜻하는 오래된 단어 또는 사투리 단어 fusile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이 단어는 물레에서 실을 뽑는 쇠꼬챙이인 가락을 뜻하기도 한다. 다른 종류의 파스타와 마찬가지로 여러 밀가루를 쓰기도 하며 첨가하는 재료에 따라 반죽의 색깔이 많이 달라진다. 예를 들어 비트 뿌리를 첨가하면 빨간색이 되고 시금치를 넣으면 초록색이 된다. 오징어를 첨가하면 검은색이 된다. 푸실리는 딱딱하고 속이 비어 있는 경우도 있으며 속이 비어있는 푸실리는 fusilli bucati(푸실리 부카티)라고 한다. 푸실리는 길이가 짧고 평평하며 꾸불꾸불한 파스타 면인 로티니와 혼동되기도 한다.

*카레 (1점)

카레: 항암효과,다이어트,염증억제,생리통완화,항산화작용,치매예방,혈관건강,위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춘권튀김 (0점)

춘권: 밀전병에 각종 채소와 고기를 넣은 음식이다. 스프링 롤(spring roll)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 음식은 굽거나 튀기기도 한다. 여러 모양과 크기를 지닌 춘권은 수세기에 걸쳐 아시아에서 유명한 간식거리가 되어왔다. 춘권은 중국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춘권이라는 이름은 주로 중국에서 봄에 열리는 신년 행사인 춘절에서 먹었던 것으로부터 유래하였다.

*깍두기 (1점)

깍두기: 무 등을 주 재료로 한 한국 민족이 즐기는 김치의 하나. 깍두기라는 이름은 독을 제거해준다는 뜻의 ‘각독기’에서 유래했다고 알려져 있다. 설렁탕이나 곰국 등의 국밥과 함께 많이 먹는다. 1940년에 발간된 서적 <조선요리학>에는 정조의 딸인 숙선옹주가 깍두기를 개발했다고 나와 있으나 정확한 사실은 알 수 없다. 다만 이 밖에도 19세기에 편찬된 <시의전서>에 ‘젓무’라는 이름이 보이기 때문에 이미 민간에는 ‘각독기’라는 이름으로 깍두기가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오이생채 (0점)

오이: 갈증해소,다이어트,이뇨작용,피부미용,고혈압예방,탈모예방,눈건강,피로회복에 좋다고 합니다

 

*오늘의 점심식사 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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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점 입니다 ^^

(음식개별 점수: 맛있음 2점, 먹을만함 1점, 사진용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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