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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까스

오늘의 점심 메뉴 22.04.20 오늘의 메뉴 *계란국 *단무지 단무지: 왜무를 손으로 휠 수 있을만큼 시들시들하게 말린 다음, 소금과 쌀겨를 섞은 데에 담가 만든다. 현재 상품으로 유통되는 단무지는 왜무를 소금이나 설탕 용액에 절여 만들며, 전통적 단무지와는 식감과 맛이 다르다. 또한 단무지는 감미료, 산미료, 화학 조미료, 인공 착색료 등을 더한 조미액에 담가 만들기도 한다. *치킨까스 *카레 카레: 강황을 비롯한 여러 향신료들을 넣어 만든 배합 향신료인 마살라를 사용해 채소나 고기 등으로 맛을 낸 인도 요리이다. 인더스 문명 시기부터 먹었을 정도로 역사가 깊은 음식으로 일본에서는 메이지 시대에 영국을 거쳐 전해진 커리가 일본식 카레로 자리 잡으면서 국민식으로 불릴 정도의 인기를 가지게 되었고 일제 강점기 때 일본식 카레가 한국으로도.. 더보기
이번주 점심 메뉴 22.03.21~22.03.25 오늘의 메뉴 22.03.21 *유채된장국 (bad) *양배추쌈 (bad) 양배추: 뼈,위,혈전방지,변비,눈,노화,고혈압,항암효과에 좋다고 합니다 *무말랭이무침 (bad) *미나리불고기 (bad) 미나리: 요즘은 청도 한재 미나리가 유명하다. 그리고 예전만큼 이름을 날리지는 못하지만 남원 미나리 역시 전통의 명맥을 잇고 있다. 남원에 앞서서는 왕십리 미나리가 최고의 명성을 떨쳤다. 근대 초기까지만 해도 동대문 밖 왕십리 일대가 온통 미나리밭이었다. 고려와 조선시대 때는 한양 곳곳에 미나리가 넘쳤다. 한치윤은 《해동역사》에서 성종 무렵 조선을 다녀간 명나라 사신 동월의 글을 인용해 “조선의 왕도인 한양과 개성에서는 집집마다 모두 연못에 미나리를 심어놓았다”고 기록했다. 사신으로 조선에 와 왕도인 한양과 송도.. 더보기
식판에 밥을 담다 21.08.07 유부장국 : 그냥 그런맛~ 오이피클 : 이걸 왜 들고왔을까 .... 반찬 배열 실패 원인 ;;; 그린샐러드 : 건강을 위하여~ 치킨까스 : 치킨까스에 양념통닭소스 합치니 닭강정 맛남 ㅋㅋㅋ 토마토스파게티 : 너무 많이 들고왔네 (반먹고 버림 ㅎㅎ) 오늘 출근했어요 ㅠㅠ 더보기
식판에 밥을 담다 21.07.09 흰밥 : 떡짐.. 시금치된장국 : 그냥 그냥 샐러드 : 건강해지는 맛 치킨까스 : 돈까스인줄 알고 많이 데려옴 ㅠㅠ 토마토스파게티 : 뻑뻑함 오이피클 : 사진찍기 위해 데려옴 $ 샐러드 승!!! * 주말 잘보내세요~ 이번주 토,일은 식판에 못먹어서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b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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