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밥을 담다

오늘의 점심 메뉴 22.04.07

728x90
728x90

오늘의 메뉴

*닭개장

닭개장: 개장국을 못 먹는 사람들을 위해서 끓여냈던 장국이다. 소고기를 넣으면 육개장,닭고기를 넣으면 닭개장이라 부른다.

*고추지

*도토리묵

도토리묵: 우리 민족은 석기시대부터 도토리를 식용하여 왔다. 그것은 이 시대의 유적지인 서울 강동구 암사동, 경기도 하남시 미사동, 황해도 봉산군 지탑리 등에서 모두 야생도토리가 나오고 있는 것에서 알 수 있다. 일찍부터 식용되어 온 도토리는 구황식으로도 각광을 받았다. ≪고려사≫에는 충선왕이 흉년이 들자 백성을 생각하여 반찬의 수를 줄이고 도토리를 맛보았다는 기록이 있다. 도토리는 조선시대로 오면서 한층 더 구황식으로 중요시되었다. 숙종은 을해년에 심한 흉년이 들자 몸소 도토리 20말을 진휼(흉년)을 당하여 가난한 백성을 도와줌하여 보내면서 흉년에는 도토리만한 것이 없다고 하였다 한다. 조선 후기에 쓰인 ≪산림경제≫·≪목민심서≫ 등에도 도토리가 한결같이 구황식품의 하나로 소개되고 있다. 약간 떫으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나 식욕을 돋운다. 칼로리가 낮아 비만증이 있는 사람에게 아주 적합한 음식이다. 그러나 탄닌성분이 있으므로 변비가 있는 사람에게는 좋지 않다.

*동그랑땡

동그랑땡: 고기와 채소를 동시에 먹을 수 있는 대표적인 메뉴다. 조금 크게 만들면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햄버거 패티로도 사용할 수 있다. 메밀가루가 많이 들어가면 맛이 떨어지니 소량만 사용한다. 보통 돼지고기나 쇠고기, 생선을 간 뒤 여러 재료와 혼합해서 만든다. 돼지고기, 쇠고기 등의 육류를 비롯해서 광어, 대구 등 흰살 생선을 기본 재료로 하며 굴, 바지락 등의 조개류 및 애호박, 파, 두부 등의 채소류를 다져 넣는다. 보통 달걀에 부쳐 먹는다.

*호박볶음

호박: 부기제거,이뇨작용,항암효과,눈의 피로 및 야맹증,면역력 향상,혈액 순환,피부 미용에 좋다고 합니다

 

*오늘 저의 최고는 ~~~

.

.

.

.

.

.

.

닭개장 입니다 ^^;

(여러분도 댓글로 평가 해주세요 ㅎㅎㅎ)

 

!!! 저의 다른 채널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bI47mM3Cx-dARzKErTAtCw/videos

*카카오뷰

http://pf.kakao.com/_xannKb

728x90
728x90

'밥을 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점심 메뉴 22.04.11  (21) 2022.04.11
오늘의 점심 메뉴 22.04.08  (15) 2022.04.08
오늘의 점심 메뉴 22.04.06  (22) 2022.04.06
오늘의 점심 메뉴 22.04.05  (21) 2022.04.05
오늘의 점심 메뉴 22.04.04  (18) 2022.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