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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담다

오늘의 점심 메뉴 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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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뉴

*얼큰콩나물국

콩나물: 대두를 발아시켜 뿌리를 자라게 한 것으로 데친 후 양념에 무쳐 나물로 먹거나 국을 끓여 먹기도하며, 밥을 지을 때 넣기기도 한다. 아스파라긴산이 함유되어 있어 숙취해소를 돕기 때문에 해장국의 재료로 많이 쓰인다. 중국이 원산지로 추정되며 우리나라에서는 고려시대부터 이용한 기록이 있다. 동남아시아 국가의 대부분이 숙주나물을 더 많이 먹지만 우리나라는 콩나물의 이용률이 높다.

*오이피클

피클: 중세 영어 ‘Pikle’은 양념을 많이 한 소스라는 뜻이었다. 어원은 중세 네덜란드어 ‘Pekel(바닷물)’로 추정된다. 소금 절임은 음식 안의 네크로박테리아를 사멸시킴으로써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소금에 절인 야채나 과일을 ‘피클’이라 한다. 이러한 소금 절임은 수천 년 동안 거의 모든 문화권에서 사용된 방식이다. 예를 들어, 야채나 감귤류 등의 과일로 만든 남아시아의 매운 피클, 배추나 무를 비롯한 여러 가지 야채로 만드는 한국의 김치, 그리고 유대인들이 즐기는 딜(dills) 등 다양한 여러 문화권에 다양한 소금 절임 음식이 있다.

*떡볶이

떡볶이: 가래떡에 채소 등을 넣어 볶거나 끓인 음식. 고려시대에도 즐겼던 음식으로 보이며 15세기 이후 여러 문헌에 다양한 형태로 소개되어 있으나, 고추장을 넣어 매운 맛을 기본으로 하는 떡볶이는 한국전쟁 이후 발달한 요리로 보인다. 양념의 재료에 따라 고추장 떡볶이, 궁중 떡볶이 등으로 나뉘어지며, 조리법에 따라서는 국물 떡볶이, 기름 떡볶이 등도 있다. 튀김이나 순대, 김밥, 어묵 등을 곁들여 먹는다.

*돈까스

*그린샐러드

 

*오늘 저의 최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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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입니다 ^^;

(여러분도 댓글로 평가 해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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