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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담다

오늘의 점심 메뉴 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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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뉴

*소고기장터국밥

소고기국: 얼큰쇠고기뭇국이라고도 하며 맑고 구수한 소고기 뭇국에 고춧가루를 넣어 얼큰하고 칼칼하게 만들면 경상도식소고기국이 됩니다.

*부추겉절이

부추: 원산지는 중국 서부 및 북부지방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 ≪제민요술≫에 이미 부추가 채소로서 기록되어 있어 우리 나라에는 삼국시대 때 도입되었을 것으로 보고 있으나 기록에 나타난 것은 고려 때 편찬된 ≪향약구급방≫에서이다. 생채로 먹거나 살짝 데쳐 무쳐 먹기도 하고 튀김이나 볶음으로도 할 수 있다. 생으로 김치에 넣으며 오이와 같이 버무려 오이소박이를 담가 먹는데 이러한 발효식품은 독특한 향미와 청량미를 가진다. 부추는 위장을 튼튼하게 하며 강장효과를 가지고 있어 약용으로도 쓰인다.

*깍두기

무: 십자화과에 속하는 1년생 또는 2년생 식물. 원산지는 대한민국과 중국, 일본이며, 밭에 서식한다. 크기는 약 4cm~20cm이다. 꽃말은 ‘계절이 주는 풍요’이다. 식재료로 쓰여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한국에서는 무로 김치, 깍뚜기 등을 담가 먹으며, 썰어 말려서 무말랭이를 만들거나, 장에 박아 장아찌를 만들어 먹는다. 다육질의 커다란 뿌리를 얻기 위해 기른다. 어린식물의 줄기와 함께 뿌리의 식용 부위는 구형·직사각형·긴원통형 등 변종에 따라 다양한 모양을 하고 있다. 뿌리는 겉이 흰색·분홍색·붉은색·자주색·검은색 등 여러 가지 색을 띠고, 식용부위의 크기도 다양하다. 한반도에 무가 전해온 시기는 삼국시대로 추정되며, ‘무’라는 이름은 중국의 학자인 이시진의 저서 <본초강목>의 무청이라는 단어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인다.

*오징어초무침

오징어: 오징어라는 이름은 바다 위해 시체처럼 누워있는 오징어를 까마귀가 먹기 위해 다가오면, 죽은 체하던 오징어가 다리로 까마귀를 잡아 물속으로 들어가 오히려 잡아먹는다는 설화 ‘오적어에서 유래한다. 위협을 느끼면 먹물을 뿜어내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식재료로서의 가치는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한국을 비롯한 동양에서는 친숙하고 인기 있는 재료이지만 남유럽을 제외한 북유럽과 미국 등 서양에서는 잘 먹지 않는다. 몸의 크기는 약 10~16cm이고, 머리, 몸통, 다리 3부분으로 이루어진다. 몸통은 근육질로 가늘고, 지느러미는 화살모양으로 비교적 짧다. 10개의 다리가 하나의 머리에 붙어있고, 다리 안쪽에는 빨판이 있다. 다리에 둘러싸인 중앙부에는 눈같이 생긴 입이 있다. 먹물주머니를 가지고 있어 위험이 닥쳤을 때 먹물을 뿜어 적을 피할 수 있다. 원통형의 외투막으로 덮여있고 피부색을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맛살계란찜

계란: 한국에서는 1인당 연간 약 12kg 이상의 계란을 섭취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평균적으로 1인당 연간 약 9kg를 소비한다고 알려진 만큼 인류의 식생활에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식품이다. 흰자와 노른자로 이루어져 있는 계란은 흰자의 담백한 맛과 노른자의 고소한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활용도도 매우 높다. 조리할 때는 단독으로 삶아 먹는 것부터 다른 음식의 부재료까지 그 용도가 다양하다. 계란은 흰자와 노른자의 두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맛이 특별히 강하지 않아 다른 식재료와 잘 어울리고 취향도 거의 타지 않는 식품이다. 영양 면에서도 완전식품이라고 할 만큼 영양소가 풍부하고 균형이 잘 잡혀 있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다.

 

*오늘 저의 최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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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살계란찜 입니다 ^^; 

(여러분도 댓글로 평가 해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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