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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담다

점심 메뉴 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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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뉴

*된장찌개

된장찌개: 끓는 육수에 된장을 풀고 육류나 어패류, 채소, 두부, 버섯 등을 비롯한 각종 재료를 넣어 끓인 찌개의 한 종류이다. 된장국과도 비슷하며, 육류와 어패류를 된장찌개에 함께 넣는 경우는 거의 없다. 계절에 따라 다른 재료를 곁들이기도 한다. 된장찌개의 원형이라 할 수 있는 것은 아욱갱인데, 이는 18세기 영조 때에 발행된 증보산림경제를 통해 알 수 있다. 증보산림경제에는 '아 묵에마른 새우를 넣고 장에 끓인다'고 간략하게 기술하고 있는데, 여기서 '갱'이란 '탕'과 대비되는 것이며 '탕'은 요즘의 국으로, '갱'은 찌개로 환치할 수 있다. 또한, 찌개가 조치가 아닌 찌개로 불리기 시작한 시기는 대략 19세기에 서울을 중심으로 서민들의 밥상에 올린 뚝배기에 끓인 음식이 일반화되면서 일 가능성이 높다.

*진미채무침

진미채: 껍질을 벗긴 오징어에 소금, 설탕 따위로 양념을 한 다음 말려서 잘게 찢은 음식. 주로 오징어에 인공적인 재료를 더하여 맛을 좋게 만든 가공식품을 이른다.

*간장돼지불백

*양배추쌈

양배추: 양귀비목 겨자과 배추속에 속하는 채소. 유럽이 원산지인 야생양배추가 오랫동안 재배되어오면서 개량된 것이다. 잎의 크기·모양·색과 구의 크기 등에 따라 여러 가지 품종으로 다양하게 분화되어 왔다. 다육질의 잎은 원형을 이루고 내부의 백색화한 부분이 식용으로 쓰인다. 잎이 전체의 약 85%를 차지하고 녹색부분은 질기지만 영양가는 백색부분보다 높다. 칼로리가 낮고 비타민 C가 풍부한 채소로 생즙으로 먹으면 위궤양에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에는 20세기 초에 들어왔으며 흔히 생채나 샐러드에 쓰인다.

 

*오늘 최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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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채무침 입니다 ^^; 

(여러분도 댓글로 평가 해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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