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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담다

오늘의 점심 메뉴 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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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뉴

*북어국

북어국: 언제부터 먹었는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임원경제지』에 건조한 명태를 ‘북어’라고 한 것으로 보아 그 이전부터 먹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문헌으로는 『조선무쌍신식요리제법』에부터 기록되어 있으며, 현재 일반가정에서 일상식으로 널리 만들어 먹는 음식이다. 고기장국에 끓이지 않을 때는 참기름에 북어를 볶다가 물을 붓고 푹 끓이면 뽀얗게 국물이 우러나는데 여기에 소금·후추로 간을 맞추어 담백하게 먹기도 한다. 겨울철에 끓여 먹는 국으로 추위를 이기는 데 좋으며, 해장음식으로도 애용된다.

*치커리적채무침

치커리: 초롱꽃목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유럽이 원산지로 네덜란드·벨기에·프랑스·독일 등에서 널리 재배하고 있다. 19세기에 미국에 전해졌는데, 미국 동부와 캐나다의 목초지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잡초이다. 유럽 전역에서는 겨울동안 뿌리를 저장해놓고 샐러드로 사용할 잎을 얻는다. 특유의 쌉싸름한 맛을 가진 치커리의 잎을 우리나라에서는 쌈채소로 즐겨 먹는다. 독일과 프랑스는 굵은 뿌리를 말려서 차로 마시거나 커피첨가제로 쓰거나 뿌리를 민간약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꽃은 중추신경계통의 흥분제 및 심장활동을 증강시키는 약으로 이용된다.

*숯불향닭볶음탕

*고구마튀김

고구마: 가지목 메꽃과에 속하는 대표적 구황작물 중의 하나. 한국에서는 조선시대 영조 39년(1783)부터 일본에서 고구마를 들여와 심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옛날에는 쌀이 떨어졌을 때 밥 대신 먹었다고 한다. 줄기는 길게 땅 위를 기어가고 잎은 갈라지거나 갈라지지 않으며, 그 모양이 다양하다. 꽃은 깔때기 모양으로 붉은 자주색이고 잎겨드랑이에 모여 핀다. 먹을 수 있는 부분은 아주 크게 자란 덩이뿌리로, 방추형, 긴 타원형, 뾰족한 계란 모양 등 여러 가지이다. 뿌리의 색깔은 여러 가지인데 안쪽은 흰색에서 오렌지색 또는 보라색을 띠기도 하고, 바깥쪽은 연한 황갈색에서 갈색 또는 자주색을 띤다. 고구마는 미국 남부, 아메리카 대륙 열대지방, 태평양의 따뜻한 섬, 일본, 소련, 한국 등에서 기르고 있다. 영양생식으로 증식해 뿌리나 잘라낸 줄기에서 싹이 나고, 사질양토와 같이 부슬부슬한 땅에서 가장 잘 자란다. 수확을 많이 하려면 적어도 4~5개월간 날이 따뜻해야 한다. 일본에서는 말린 고구마에서 녹말과 알코올을 얻기 위해 오래 전부터 농작물로서 심어왔다.

 

*오늘 저의 최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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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튀김 입니다 ^^; 

(여러분도 댓글로 평가 해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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