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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을 담다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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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이 되기 전 짱이,봄이가 사람 없는 곳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다대포해수욕장을 찾았습니다

지금은 6월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지만 13년도에는 사람들이 많이 없네요^^

다대포해수욕장은 멀리 들어가도 물이 깊지 않습니다 ㅎㅎㅎ

뛰어다닌다고 목마르니 물도 마시고^^

다시 아이들과 바닷가에서 뛰어봤으면 좋겠네요..

2013년06월08일... 다대포해수욕장에서.

 

* 본 포스팅은 지난 추억의 사진들입니다...  언젠가 기록해 두려고 모아둔 사진들 이제야 기록합니다. 

!!! 저의 다른 채널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bI47mM3Cx-dARzKErTAtCw/videos
*카카오뷰
http://pf.kakao.com/_xann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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